서영교 5

尹 영 여왕조문 취소와 군장병 팬티 예산 삭감?

조문 간 윤석열은 嘲弄(조롱)이나 당하고? 모르면 하려고 안달부리지 않은 게 차라리 낫지 않은가? 아는 것이라고는 수사조작이나 배우며 달고 닦아 온 윤석열(국격만 떨어뜨리는 인재)을 대한민국 고귀한 자리에 앉힐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가 누구인가? 정말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人才(인재)들은 다 죽어버렸는가?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이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도 불쌍치 않은가? 가장 큰 것은 검찰을 이처럼 키워오게 만든 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짓밟고 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유산일진데 입도 벙긋하는 자 없지 않은가? 오마이뉴스는 2020.12.09.자 ‘조선형사령, 박정희 그리고 검찰의 권력의지’라는 발제를 하고 서문을 다음과 같이 열었..

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범’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