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새투쟁과 김무성 대표 고심 옥새라고 할 수도 없지는 않을 것 같지만, 새누리당 대표 직인을 모처로 옮겨놓고, 진·친박 세력을 막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김무성 대표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중이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의 옥새투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수족은 무사한데..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3.25
박근혜 김무성 김종인 안철수 욕심 욕심이 턱까지 찬 사람들. 국민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똥배로 가득한 사람들. 자신의 입지만 생각하며 끝까지 밀고 가는 그 인물, 단 네 명의 얼굴을 보기 싫어도 또 봐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이번 경선에서 두드러진 그 인물들의 활약이다. 먼저 자신의 고집과 독선에 맞지 않.. 참고사항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