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세상인심 대통령의 지지율과 세상인심 사람 마음처럼 간사한 게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안다.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게 인간이라는 것도 또한 잘 알 것으로 본다.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마음으로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도 우리는 많은 경험을 통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2.22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은 사명감으로! 예술단 평양공연 단장 가수 윤상과 우리 사명은? "그 때로 돌아가라면 차라리 다른 일 할 거예요. 저는 연주자·작곡자·편곡자로서 가수 주변에 머무르는 게 좋은데, 얼떨결에 인기 가수가 됐죠. 낮엔 아이돌(Idol) 스타처럼 살고 밤엔 곡 쓰는 뮤지션으로 돌아오고…. 제일 먼저 놓아 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19
북한 건군절 속 남한의 이모저모 북한 건군절 속 예술단 강릉 공연과 미래 남북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하루 전 2018년 2월 8일 목요일에 한반도 안에서는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북한은 평소 4월 15일에 하던 건군절 행사를, 2015년부터는 1948년 2월 8일이 본 북한 건군절이라는 것을 喚起(환기)시키며 금년부터 행사..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09
인제 스피디움 호텔과 만경봉호와 북한 북한 김정은이 꾀를 써봐야 얼마나 쓸 것인가? 북한이 또 약속을 바꾸면서 우리 측에게 茫然自失(망연자실)케 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 예술단(삼지연 관현악단)이 경의선을 이용해 남하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망경봉 92호를 묵호항에 닻을 내리고 망경봉호 내에서 숙식을 하겠다며 계획을..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2.07
도대체 누가 평창 올림픽 방해하려 하나? 도대체 누가 통일을 방해하려 하는가?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모처럼 살린 북남관계 개선의 불씨를 꺼버리자는 것인가’ 제하에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화해의 극적인 분위기를 심히 흐려놓는 괴이한 일들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 “남조선 당..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21
세상에 남북대화만큼 힘든 일이 또 있나? 살얼음판 같은 남북대화 속 삼지연 악단 남북대화를 한지 2년하고도 1개월이나 지나 지난 1월 9일 처음으로 남북 장관급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 위원장- 간 하루 종일 회담 결과 보도문 3개항을 작성한 것이 전부였다. 북한은 분단이래 모든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