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중 더민주 초선의원과 신뢰외교 분명 우리는 언제든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을 좋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지나친 욕심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특히 국가 외교는 한 쪽으로 편중을 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 것인가! 심지어 사회생활을 하는 관계에서도 한 친구만을 가까이 하는 것보다, 조금은 이해관계..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8.09
사드배치 반대와 성주참외밭 참사? 참외와 수박은 여름 과일 중 최고다. 지금은 참외가 수박보다 영양이 뒤진다는 발표가 없지 않았으나, 우리 어릴 때는 수박보다 참외를 더 꼽았다. 먹고 살기가 팍팍한 시절 달콤한 맛과 함께 든든한 뒷맛이 수박보다 오래갔기 때문이다. 수박 먹고 소변 한 번 보면 끝이라고 하던 비과학..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