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의 위성당인 비례한국당은 선거법위반? 자유한국당의 위성당 비례한국당은 불가능하다? 꼼수정치로 이름을 크게 떨친 자유한국당(자한당)은 군소정당(群小政黨, Smaller parties)에게 돌아갈 수 있는 소수 비례대표 의원의 의원직까지 빼앗기 위해 안달이 난 것 같다. 자한당은 ‘비례한국당’이라는 衛星政黨(위성정당)까지 만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2.22
총선비용, 최경환, 김태흠, 안철수 연합뉴스는 ‘총선 한번 치르는데 3천270억원 들고, 34만명 투입된다’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보도로 국가 혈세 낭비인 것 같이 보도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내놓은 분석자료에 따르면 20대 총선 전체 유권자수는 4천210만398명. 역대 선거 가운데 가장 많다. 이번 총선을 치르.. 뉴스(News)와 생각 2016.04.11
4.13총선 예비후보 등록과 지역구획정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지역구획정. 국회의원 정수는 300명으로 할 것을 여야 간 합의를 보았고, 지역구 의원 수는 현재보다 7석 늘리는 대신 비례대표 의원을 7석 줄이는 것도 합의됐다는 뉴스다. 그런데 비례대표 방식을 두고 여야 간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는 거다. 왜? 방식에 달라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2.16
선거구 재획정하면 농어촌 쇠락할까? 지난달 말 현재 경북 영천 인구는 10만622명, 인천 서·강화갑 선거구의 인구는 34만7611명이다. 인천 서·강화갑 인구가 영천의 3.5배에 이르지만 국회의원 수는 각각 ‘1명’이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영천에 사는 유권자가 행사한 ‘1표’는 인천 서·강화갑에 사는 유권자의 ‘1표’보다 3... 마음의 창을 열다 201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