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 떼 똥을 싸서 고약한 냄새 풍기는 윤석열? 불과 8개월도 다 가지 않은 시간에 윤석열[기본인간 回生不能(회생불능) 인생]이 대권을 잡고 얼마나 국민을 우롱했던가! 미국 가서 미국 국회의원과 미국 대통령에게 막말에 쌍욕까지 섞어 알량한 입으로 내놓고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는가 하면,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들 작정을 한 일부터 시작해서 얽히고설키게 한 떼 똥을 사방에 싸질러놓은 것을 어찌 다 책임 질 것인가? 나라꼴이 말이 아니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쥐구멍을 찾는 형편이 됐으니 어찌한다? 엊그제는 북한무인비행기 여러 대가 수도권과 서울 상공까지 들어와 사방을 돌아보며 무엇을 찍어갔는지도 모르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오늘도 또 똥을 싸지르기 위해 밥을 입으로 박박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