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때문에 부역자 될 이유? JTBC 손석희 앵커(anchor)는 “박 대통령은 친박단체가 보내준 편지에 대해 어제(28일) 감사 메시지를 단체 측에 보냈습니다. 친박단체가 편지를 보낸 건 지난 달 초였는데 삼일절 집회를 딱 하루 앞두고 입장을 전달한 겁니다. 당연히 대통령의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02
박정희를 향한 박근혜 위험한 발상? 뉴시스는 “박근혜 대통령과 현 정권 '비선실세' 최순실(61)씨가 기업을 쥐고 흔들어 댄 증거가 13일에도 어김없이 '대방출' 됐다.”고 적고 있다. ‘재단출연·총수사면·인사개입 …박·최·안의 '상상초월 재계농단'’이라는 제하에 보도를 보면, 이들의 사고가 참으로 위험했다. 요약..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