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강훈식 2

민주당 내 퇴행적 정치꾼들은 사라져야!

민주당 속에 퇴행적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한심! 몸도 낡으면 退行(퇴행)돼가기 마련이다. 퇴행된 몸을 움직이기란 쉽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 적잖은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퇴행된 몸은 새로운 에너지를 젊었을 때만큼 만들어낼 수 없게 돼있다 때문에 늙어가는 몸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며 신선한 음식으로 몸을 보호하려드는 게 인간들이 하는 未練(미련)인 것이다. 그래서 이젠 퇴행돼버린 부분을 잘라내는 의학기술로 발전시켜가며 인간 수명을 연장하려고 부질없이 애쓰며 살아간다. 자연적으로 형성돼가는 것을 억제하며 신기술을 써서 만들려고 해봐야 결국 새로움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기대하는 인간들의 恣慾(자욕)은 끝이 없다. 그렇다고 개발하는 것을 멈추라고 할 수만 없는 게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진취적인..

이재명, '취약지역 국회 비례의석 공약' 환영

'저학력 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율 60%'에대한 언급은, 이재명이 꾸민 말이 아니라 선관위가 뽑아놓은 자료에 의한 언급을 한 것인데, 마치 이재명이 지어낸 것처럼 언론이 왜곡하는 것을 반박하지 않을 수 있나! --- "무당의 나라가 됐나‥나와 상관 없어"‥반박나선 이재명 (2022.07.30./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TmLe9e-OqMU 아픈 곳을 치료하고 가려운 곳은 긁어야 한다! 아픈 곳은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을 긁지 않는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사는 것도 그때그때 격에 맞게 행동하는 게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다. 한데 대한민국 정치는 아픈 곳을 박박 긁어 부스럼을 내고 가려운 곳은 긁어줄 생각을 하지 않고 방치해오지 않았던가? 200여 여성을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