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5

국회의장도 이젠 경선해서 뽑자! 민주당아!

박병석처럼 비겁한 자는 되지 말자! 판단은 선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올바른 판단 즉 균형 잡힌 판단은 경험을 쌓은 자들의 올바른 균형에 따라야 한다. 지구가 탄생한 이후 생물이 탄생하고 난 다음 인간이 탄생됐다는 것처럼 인간이 존귀함을 모르는 이들은 없어야 하지만 가장 하찮게 생각하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었다. 恣慾(자욕)과 自足(자족)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들끼리 모여 지나친 자족의 욕망을 탓하며 인간다운 인간이 되자고 합의했지만 욕정에만 치우치는 인간들은 삽시간에 또 돌변하고 만다. 검찰개혁을 위해 국회는 수십 년 동안 협의를 했지만 번번이 합의가 말살돼버린 것은 지나친 욕망만을 감추지 못한 비겁한 인간들로 인해 파산되고 뒤로 뒤로 후퇴하기만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만 하..

윤석열의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

검찰제국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이것 아닌가? 이준석(직위 생략)이 윤석열(직위 생략) 검찰제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대전에서 성상납 받은 것을 數(수) 년이 훨씬 지난 대선 중 윤석열과 세 번씩 뒤틀어지고 있을 때 터트린 검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기망해서라도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국민의 짐 당) 대표라는 허울이 있는 사람을 세상의 눈은 두려운 나머지 검찰로 끌어들일 수 없으니 당내에서 감찰하는 것으로 만들어 죽이려고 하는 검찰세력? 가세연을 시켜 이준석을 까발리고 때려버리는 것으로 인정하는 세상? 검찰제국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신을 따라주지 않거나 검찰 멋대로 되지 않으면 아주 작은 죄만 지어도 평생을 허덕이게 만들어버리는 誣告(무고)의 죄인으로 둔갑시켜 가둘 수 있는 검찰제국? 안철수..

박병석은 끝내 민주주의 역적질 아닌가?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도!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명(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

대통령 경호보다 주호영 권력이 한 수 위?

주호영 원내대표(이하 주호영)의 갑질이 대통령 경호보다 한 수 위?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처럼 하찮은 위치의 인물이었다는 것인가? 분명 국민의 대통령인데 제1야당 원내대표 신분보다 대통령 신분이 그처럼 하찮았다는 것인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야당원내대표보다 비천한 신분이라는 말인가? 대통령을 경호하는 것은 어디를 가나 동등하게 해야 하는 것인데 대통령 경호원을 나무라는 국회가 올바른 국회라고 생각한다는 말인가? 인간 문재인이 德望(덕망)이 좋은 것이지 국민을 대표하는 몸이라는 것은 누구든 다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 문 대통령의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에 앞서 주호영에 대한 경호원의 몸수색을 이처럼 크게 논란을 불러오게 해야 할 문제인가? 대한민국 국회 야당 원내대표의 갑질을 보면서 울화통..

라임 사태도 국힘과 검찰의 조작?

공수처가 당장 필요한데 국회는 손 놓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검찰이 이렇게 썩었다는 것을 또 보여주고 있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死地(사지)로 몰아넣고 유명을 달리하게 한 것부터, 독재정권들의 후예들이 권력의 틀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집념에서 榮達(영달)의 向方(향방)을 새롭게 하려는 시작의 종을 때리며,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은 ‘악의 소굴[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뒷전으로 팽개친 정치꾼들의 권력욕과 榮達(영달)만을 목적으로 삼는 정경유착의 집단)’에서 하달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명박이라는 毒種(독종)의 입김이 들어간 것은 분명한 것 같지만 연계된 관련의 끄나풀을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를 서울시장 당선에서 떨어내기 위해 검찰의 조작 질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