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키드 2

윤석열 김건희의 추잡한 성 역사 터질까?

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 죄를 덮어주나! 자신만의 榮辱(영욕)을 교차시켜가며, 자신이 아니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외치면서 재야인사들에게 누명을 씌어가며, 獨不將軍(독불장군) 이승만 羊頭狗肉(양두구육)의 實體(실체)는 ‘민주주의’라는 탈만 대한민국 위에 씌워놓고 국민을 억압한 세월이 10년. 진짜 민주주의에 목말라 청정한 민주주의를 찾아 헤매며 악몽 같은 꿈속에서 살던 국민들은 4.19 학생혁명에 의해 민주주의를 찾는가 싶었는데 웬 날벼락을 대한민국 국민에 내리치고 말았던가! 일제강점기 35년도 모자라 野慾(야욕)에 가득한 친일 중의 친일파인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마에 별 두 개를 달고 나타나 대한민국 국민을 독재의 시뻘건 용광로에 처넣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국가재건’이라는 단어..

이준석이 국짐당을 개혁할 수 있다고 보는가?

국민의힘을 개혁해야 한다는 지지자들? 얼마나 많은 국민의힘(국짐당) 전당대회 지지자들이 있을 것인가만, 경부(서울과 부산) 4.7재보선에서 봤을 때 어마마한 시민들이 국짐당에 표를 던진 것으로 봐서 저들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솔직히 말하면 4.7재보선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사전에 밀리고 있다는 뉴스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더욱 난처했든지 모른다. 그만큼 민주당에 수박 같은 의원들이 너부러져있다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으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있지 않는가! 지금 국짐당이 변신하고 있다?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하 이준석)의 돌풍이 일고 있다는 뉴스들을 각 언론들이 너도나도 앞세워 늘어놓고 있다. 언론 매체들이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