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날리면 6

떼거리로 떼쓰며 떼똥 만드는 떼똥령?

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이 ‘부정’을 ‘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이 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

맑고 흐린 것도 몰라보는 그 나라 국민?

맑은 것을 어찌 흐리다 해야 하는 것인가? 세상에는 확고부동한 정답이 없다는 것이 老子(노자)의 학풍에서 잠시 나오는데, 길[道(도)]도 올바른 길을 인간들이 만들어내고, 명칭도 오래 써오다 보면 그게 올바른 명칭이 되고 만다. 인간은 어릴 때부터 정답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가며 살아가는 불쌍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어릴 때 시험을 볼 때는 정답이 있다면서 정답을 찾아야 한다고 해놓더니, 나이 들어보니 정답이 없는 세상을 살라고 하는 기성세대들의 횡포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그러한 엉터리 세상을 살고 있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국민의 판단이 이처럼 처참하랴! 오죽하면 ‘바이든’과 ‘날리면’의 발음은 永永(영영)한데 ‘날리면’으로 들어야 한다는 인간이 세상을 장악하게 만들고 말았을까! 얼마나 국민들이 ..

도둑이 도둑을 경호하는 나라 대한민국?

혈세를 도둑들을 위해 바치는 나라? “이XX들”이라 해놓고 안했다고 우기는 나라! “바이든”이라 말해놓고 “날리면”으로 말했다고 우기는 나라! 전 국민 귀의 고막은 정상인데 국민 귀가 잘 못됐다고 우기는 나라! 이렇게 썩을 대로 다 썩은 도둑들의 나라에서, 누가 봐도 도둑이란 걸 다 증명해놓은 다음, 그 사람은 아니라며, 대신 선량한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워놓고 믿으라는 나라! 그 나라 국민은 얼마나 착하고 여리기에 주권자가 번복만 반복해도 믿는 나라인가? 도둑들이 도둑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혈세를 펑펑 써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수까지 보낸단 말인가? 감방에 10년 이상 썩을 도둑이 버젓이 나와 착하고 여린 국민 혈세로 초호화경호까지 받는 나라! 도둑의 말 한 마디에 놀아나는 검찰? 착하고 여린 국민..

군장병 보상과 예우는 尹정권의 속 빈 강정?

입으로만 하는 정치 누군 못할까? 국방예산에서 장병들이 입고 신는 팬티와 양말까지 삭감시키더니 이젠 장병 병영생활관(복지시설)까지 예산을 삭감하면서 대통령궁으로 예산을 옮겨가며 장병들 복지는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상황인데, 주둥이(천박한 정치꾼들은 천박한 대우를 해야 공평하지 않나?)만 가지고 정치하는 정치꾼(선거에선 국민을 섬긴다 하고 당선되면 恣慾(자욕)으로 눈을 돌리는 정치꾼)들의 집합소인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이 되는 국짐당)은 다음과 같은 보도 제목을 만들게 하고 있구나! MBC가 ‘국민의힘 "북한 도발 단호 대응해야..장병들에 합당한 보상·예우할 것"’이라는 발제를 한 내용은 겉으로는 그럴싸하지만 속빈 강정 같은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댓글 일부만 봐도 알 수 있는 일을 눈 ..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 같이?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명)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입 닫고 사는 청년들과 입벌구 윤석열

맑고 밝은 피를 가진 청년들은 없구나! 간난 아기들의 피와 세월이 흘러 늙어가는 인생들의 피의 색채는 다르다. 간난 아이들의 피는 맑게 그리고 빨갛게 눈에 들어오지만, 늙어가는 피는 탁하고 검붉게 보일 때가 많다. 어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것과, 못되게 늙어가는 정치꾼들의 정의는 정반대로 달라진다. 그래도 어린 아이들은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정치꾼들의 소리는 거짓말투성이로 변하고 있다. 정치꾼들이 거짓말을 하며 독선적으로 변해 나라를 말아먹을 짓을 하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이젠 그런 꼴조차 볼 수 없는 나라가 된 것 같다. 윤석열(왜 태어났을지 궁금한 인생)이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국민의 속을 뒤집고 또 뒤집어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청년들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