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박 5

이재명 민주당엔 서광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로 轉換(전환)하면서 지지율 반등이 시작돼 아직은 50% 지지율에서 0.8%가 빠졌을 뿐이다. 민주당은 49.2%, 국힘은 35.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067887 50%만 넘기면 단연코 최고의 정당이 돼간다는 의미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하나둘 자당부터 변환의 자세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민주당 최고위회의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점차 늘어가며 이제는 최고위회의를 기다리는 지지자들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자체를 싫증나지 않게 잘 이끌고 있는 이 대표의 지휘를 보기 위함 아닌가? 더해서 최고위원들의 준비된 내용들도 알차다. 더 보기 좋은 일은..

이재명 지지율에 비춰진 이낙연의 무능정치?

이낙연식 정치가 얼마나 국민을 울렸던가? 소통할 가치도 없는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 당)과 소통해야 한다고 기를 쓰던 이낙연(민주당을 박살내고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한 치사한 인간)과 수박들이 얼마나 하찮은 짓을 해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8월 14일 1차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9.69%'라는 압도적 지지율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재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 개혁 등을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이재명의 킬러로 자부하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기대와 달리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16.96%의 득표율로 당원들 지지율도 못 ..

민주당아! 제발 사즉생 하자!

“민주당은 국힘보다 절실하지 못해” 이 말은 서울대학교 백낙청 명예교수가 오마이TV에서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판단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20대 대권을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노예취급과 동시 개돼지로 인정한 역사적 사실처럼 국민이 비참하게 죽어도 제 욕심만 채우는 국민의 짐 당)에게 넘겨주어도 크게 믿질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의원들과 지방 시도당위원장이 거의 전부가 아니고서야 국짐당이 민주당 영혼까지 빼앗고 있는데 이처럼 멀쩡하게 손 놓고 있는지 모르겠다. 결국 수박들이 그 당에 너부러져 있다는 말이 틀리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어떻게 김대중과 노무현 정신까지 强奪(강탈)당하고 있는데 기자회견하는 의원 한 명 나오지 않는다는 말인가? 윤석열 국짐당 후보(이하 윤석열)가 말도 안 되는 김..

이낙연의 경선불복은 윤석열과 동급?

윤석열의 장모·부인·본인 감옥행?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의 생각에 이 사람도 동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보며 세상은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비리 투성이를 대통령에 앉혀야 한다며 국민을 현혹시키며 국민을 모자라는 사람들로 착각하는 국민의짐 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생각만 그렇다. 다 밝혀지고 있으니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고 있겠지만, 성남시 대장동 토건비리 세력들(국짐당과 연계된 이들만의 부정세력들)이 벌인 화천대유 비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와 연관시키는 홍준표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언급한다. 홍준표도 본선에 오르면 이재명에게 억지주당을 하기 위해 ..

정권교체 되면 하늘을 날 수구들의 발악일까?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만든 색마 박정희 극친일파의 그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이 이처럼 날뛰고 있을까? 중앙이 회사 로고까지 영어로 다듬고 발악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을 사로잡아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분명 문재인 정부를 대신할 인물임에 틀리지 않을 것으로 인정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 좀 맞고 브리핑 하시지 언론사들이 우산을 받쳐준 직원을 빌미 삼아 우려먹고 있다고 댓글들도 아우성이다. 하지만 27일 취재진들이 그런 자세를 취해달라고 그 직원에게 부탁을 해놓고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이런 것이 수구들의 근본이라고 하면 내 말이 좀 지나친가? 이보다 더 징그럽게 억지를 쓰는 게 수구들의 오랜 집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