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준비서면과 朴쪽을 부역자로 봐야 하나?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극치는 그동안 국민을 우롱하고 농단한 것도 모자라 이젠 헌법재판소(헌재)의 심판까지 늦추기 위해 억지를 쓰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헌재 심판을 지연하게 하여 재판관을 7명까지 줄여, 기각이 성립되게 하려는 박근혜 측 대리인단의 속셈이 만천하에 드러나.. 뉴스(News)와 생각 2017.02.10
국회는 탁상공론에서 벗어나야 잠잠 해지는가 했더니 또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 전염병의 정체는 무엇인가? 정치인들은 고사하고 국민을 더욱 곤혹스럽게 만드는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의 수수께끼가 풀릴 것 같지 않다. 확진 환자 수는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격리 외의 곳에서 환자.. 참고사항 2015.06.25
국립중앙의료원 찾은 朴 무엇했나?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 호흡기 증후군) 대처에 늑장을 부리던 朴 정권이 결국은 한국 정국에 이전투구(泥田鬪狗)의 장을 만들어 놓고 말았다. 보건복지부가 또 늑장브리핑으로 서울의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1565명이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하고 다닌 것을 박원.. 뉴스(News)와 생각 201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