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30~40%대까지 하락 할까? 문재인 지지율은 30~40%p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 뉴스타운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폭락, '안상수 예언'이 현실로 다가오나?’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이 지난 7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에 대해 발언했던 '안상수 예언'이 현실로 다가오.. 뉴스(News)와 생각 2018.08.09
국민의당은 문재인 정부의 악재? 국민의당이 문재인 정부에 악재? 국민의당은 2015년 12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안철수와 김한길 의원 등을 중심으로 2016년 2월2일 창당할 때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불협화음을 조장하고 있었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을 주도한 인물인 안철수와 김한길이 본연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9.14
대국민보고와 문재인 우표 완판! 대국민보고와 문재인 우표 완판 대국민보고에 대해 여당은 "국민에 희망"준다고 하는데 반해 자유한국당는 "쇼통"이라는 표현을 썼단다. 85%p의 국민의 지지를 우습게 아는 자유한국당?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인 '대한민국, 대.. 뉴스(News)와 생각 2017.08.21
송영무 임명, 조대엽 자진사퇴, 추경은? 청와대는 인사로 샅바싸움 말아야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문 대통령이 장관에 임명을 하고,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33일 만에 자진사퇴한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 두 분은 음주운전(일명 살인운전)을 한 과거사가 있다. 그 중 한 분은 장관이 되고 다른 한 분은 장관 자리를 포..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7.14
文정부 인사만 성공하면 한국당 소멸? 文정부 인사만 성공하면, 한국당 소수당? 2017년 5월 9일 이전까지 대한민국 사회 흐름이 잘 흐르고 원만했다는 이가 있을까? 얼마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사회가 원만했었다면 인간 문재인이 대통령이나 됐을까?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시작된 지 한 달! CBS 의뢰로 지난 6월 5.. 그리고 그 마음 2017.06.13
문재인 대통령께 아주 작은 바람? 문재인은 지지율 상승 대통령이 돼야! 처음 국민지지가 미약하다고 섭섭해 할 일 있나? 그 보다 국민의 지속적인 지지를 받는 지도자를 우린 바란다. 그 보다 한 수 위는 점차적으로 지지가 올라가는 지도자가 나온다면 금상첨화! 대통령직을 확고하게 잘 지켜내고 있다는 증거? 우리 꿈.. 그리고 그 마음 2017.05.10
5.9대선 가짜뉴스와 답 없는 국운? 5·9대선 가짜뉴스와 답 없는 국운? 국운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다지 어렵고 힘들게 비틀리고 또 뒤틀리는가? 분명 국민이 하는 일인데 이렇게 힘들게 갈리고 갈려야 한단 말까? 국가칠십고래희(國家七十古來稀)에 단 한 명의 덕을 지닌 지도자가 없다! 나타나지 않은 것이 아.. 뉴스(News)와 생각 2017.05.04
대의멸친이면 문재인 50%p 지지율? 대의멸친만 하면 문재인 50%p 넘을 것! 大義滅親대의멸친 - 큰 의로움(올바름)을 위해서는,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이들이 죄를 졌으면 가차 없이 처서 바로 잡을 수 있는 냉엄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大= 큰, 넓다, 많다, 훌륭하다, 대단하다, 존귀하다, 모두, 대개 (대) 義= 옳을, 의로.. 고사성어 유래 2017.05.03
1차 대선후보 토론이 미칠 영향은? 1차 대선후보 토론이 미칠 영향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40.0%p라 한다.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30.1%p? 문 후보가 9.9%포인트 앞서 오차범위(±3.1%포인트)를 넘어 선두란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율은 10.2%p, 정의당 심상정 후보 지지율은 4.7%p,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2.5%p! 안철수 국민..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4.23
황교안 대선 불출마 선언을 보며 임진역장(臨陣易將) - 전쟁 중 장군을 바꾸는 어리석은 짓 - 을 할 것인가, 아니면 전쟁을 피하고 도망을 쳐야 것인가? 그도 아니면 지더라도 전쟁을 해야 할 것인가! 박정희 독재자를 우상화에, 신격화까지 하려던 이들이 박근혜만을 졸졸 따르며, 징징 짜면서 보수라고 자칭하던 무리[黨]..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