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만든 색마 박정희 극친일파의 그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이 이처럼 날뛰고 있을까? 중앙이 회사 로고까지 영어로 다듬고 발악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을 사로잡아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분명 문재인 정부를 대신할 인물임에 틀리지 않을 것으로 인정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 좀 맞고 브리핑 하시지 언론사들이 우산을 받쳐준 직원을 빌미 삼아 우려먹고 있다고 댓글들도 아우성이다. 하지만 27일 취재진들이 그런 자세를 취해달라고 그 직원에게 부탁을 해놓고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이런 것이 수구들의 근본이라고 하면 내 말이 좀 지나친가? 이보다 더 징그럽게 억지를 쓰는 게 수구들의 오랜 집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