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과 공자의 술이부작 논문표절과 공자의 술이부작 論語(논어) 述而(술이)편 첫 문장에 孔子(공자)는 “진술을 했지 새로이 창작하지는 않았다[述而不作].”는 말을 한다. ‘논어의 문법적 이해’는 “자신이 배운 옛날의 학술 사상을 진술하여 후세에 전수할 뿐 스스로 새로운 이론을 창작하지는 않는다는 뜻..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19
文정부 인사만 성공하면 한국당 소멸? 文정부 인사만 성공하면, 한국당 소수당? 2017년 5월 9일 이전까지 대한민국 사회 흐름이 잘 흐르고 원만했다는 이가 있을까? 얼마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사회가 원만했었다면 인간 문재인이 대통령이나 됐을까?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시작된 지 한 달! CBS 의뢰로 지난 6월 5.. 그리고 그 마음 2017.06.13
문대통령 6.10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와 우리자세 문대통령 경제 민주주의 기념사와 우리자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오늘, 국민여러분과 함께 6·10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장에 서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스물이 안 된 청년부터 일흔의 원로까지, 제주에서 서울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고, 영남과 호남이 한 목소리로 외쳤..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11
한국당은 국가 외교 안보에 큰 책임? 잦은 북한도발과 절뚝발이 외교안보 우리에게 가장 먼저 吐說(토설)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대한민국 국가 고위층이 썩어도 이렇게 썩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닌가? 수백 년 동안 수술 한 번 하지 못하고, 썩고 썩어서 문드러진 積弊(적폐)의 층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6.09
용산 소방서장을 울려버린 대통령? 용산 소방서장 울려버린 대통령? 어른들의 울음이란 아이들과 다르다. 아이들은 동물적인 욕심이 채워지지 않을 때 欲求(욕구)를 대신해서 눈물로 변해버리는 경우와, 부모가 아이에 대한 지나친 애정과 교육의 태만으로 인해 눈물만 보이면 자신의 욕망을 채울 수 있다는 무한의 방치에..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08
서훈 국정원장 시대 건투를 빌며! 서훈 국정원장 시대 건투를 위해 박정희 독재자는 국가 정보기관을 이용해 자신의 정적들을 감시하는데 기민(機敏)하게 활용하며 권력을 팽창시키는 작업에 최선을 다하며 회심의 미소를 품었던 인물? 분명 국가를 위한 정보기관이란 간판 - 중앙정보부 -라는 단어 속에는 국가 간의 첩..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6.02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4대강부터? 적폐청산의 참된 국민과 참된 지도자 ‘積弊淸算적폐청산’ - 한반도에 쌓이고 쌓인 폐단(弊端)을 말끔히 씻어내는 작업 - 역사(役事)는 적지 않은 역사(歷史)를 지닌 때문에 어떻게 해야 잘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오래 전 歷史는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근대에 와선 조선말기 양반..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5.23
日, 위안부합의 한국정서 이해한다? 태극의 세계, 태양도 그 안에 있다 국민의 뜻은 알 바 아니라는 정서만을 갖춘 채 국민의 힘과 위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제 힘자랑만 하며, 그저 밀고만 가자고 했던 박근혜 정권! 무엇을 잘 못 했는지조차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세월이 가면서 문재인 정부가 하..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5.21
'돈 봉투 만찬'은 검찰의 자충수? ‘돈 봉투 만찬’과 검찰의 자충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그리고 법무부 간부 2명 등 특수본 간부 검사 7명! 2017년 4월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곁들인 저녁 식사? 안 국장은 특수본 수사팀장들에게 70만∼100만원씩, 이 지검장은 법무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18
文 대통령 '1~4호 업무지시 메시지? 행복이 뭐 별거란 말인가? 부모 모시고 나라를 섬기며 형제와 친구에게 신망 받는 언행으로 도의를 벗어나지 않고, 더 나아가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훌륭한 것 아닌가? 국가 최고 지도자가 자신이 공약한 것 하나하나 짚어가며 실천하려는 그 자세야 말로 국민이 본받아야 할 덕..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