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윤석열 10

양향자 이낙연 문재인 윤석열 줄 긋기

지도자 하나 잘 못 만나면 난파선 된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일부는 물론, 생각 있는 국민들이 파악하고 남았을 것으로 본다. 특히 이낙연(직위 생략)과 박병석(직위 생략)을 그런 爲人(위인)으로 지명하고 나선 지성인들이 적잖다. 두 사람은 민주주의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그 사람의 한 손 밖에 없다. 찬성과 반대만 하다 주위 사람들 잘 만나 인기만 차지하는 어설픈 인물들! 특히 이낙연은 주위 사람들을 설득력 있게 자기편으로 만들어놓는 장점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는 무슨 매력과 魔力(마력)이 있어서일까? 그 옆에만 가면 살살 녹아나는 수박 같은 인물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까! 이낙연은 문재인(직위 생략)의 사람으로 통하기도 했다. 결국 ..

문재인이 이처럼 미웠던 아침은 없었다!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은 문재인! 아무리 생각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은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문재인(직위 생략)에게 기대가 컸던 만큼 국민의 실망 또한 컸다는 것은 20대 대선의 결과물이 말해준다. 그의 코19 대처는 국민들이 순순히 따라주어 잘 이끌어온 덕분에 외교까지 쉽게 풀기는 하였지만,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冷笑的(냉소적)으로 미루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거창한 꾸밈의 말로 시작은 하였으나 결국 공염불로 끝나가고 있는 그의 공약과 취임사를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 가을이 시작하는 그때 완전 판이하게 변해버린 문재인을 보는 순간 나는 치를 떨기 시작했으니까! 훌륭하게 쓸 수 있는 인재 한 사람과 그 가족이 몰살돼가는 것을 보는 순간과..

文 尹 억지 만남은 국민에 독이나 되지!

억지로 만나는 것은 국민에게 독이 될 것! 세계일보의 ‘"文, 다 내려놓는단 맘으로 회동 임해야.. 尹은 깍듯한 예우를"’라는 제목부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내용이다. 무슨 회담을 하는 것도 아닌데 신구의 갈등처럼 이처럼 키우고 있는 것인지! 아무리 멋대로 산 인생이라고 해도 예의가 없는 인간임에는 틀리지 않은 제목이다. 文(문)에게 청와대 移轉(이전) 책임을 전가시키려는 윤석열(직책 생략)의 정책적인 의도가 분명히 있었는데 언론들은 ‘아뢰옵기 황공하오나’이고, “정말 외람되오나...”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올바른 판단에 대해 정의를 내린 언론은 지금껏 없다. 이렇게 언론들은 신구 권력의 ‘葛藤(갈등)’으로 끌고 오며 국민의 선도자역할에서 빠져나가 국민을 분열시키는 역할로 신분을 망각하고 있..

문재인 배반자 윤석열이 文을 물어뜯다?

사람은 사람을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을 틀리다고만 볼 수 없다. 대신 잘못한 것을 알고 나면 즉시 국민에 사과하는 방법을 쓰며 40%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고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는 하지만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편법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있어서 자주 실수를 해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과거 독제정권이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권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사찰하는 짓에는 질색을 하기 때문에 국가에는 전혀 쓸데없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나머지 문재인 정권에서 최악의 인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찰은 못할망정 그 사람 성품과 과거사에 대해서는 ..

윤석열 광주 사고와 文 사고 차이점 있을까?

윤석열이나 찐고구마 문 정권이나 뭐가 다른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이 말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생각이 깊지 못한 나머지 국민의 가슴 아픈 현실은 돌볼 생각도 없이 Sociopath(소시오패스) 분열증을 보이며 양심의 呵責(가책)도 없이 제 욕심만 채우기 때문에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하는 국민의 짐 당} 대통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더러운 입으로 쏟아낸 가슴 아픈 말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는 방식의 이중적 사고로 찐 고구마 정권(이하 문 정권) 청와대가 노태우 씨(이하 노태우) 국가장의 合理性(합리성)을 채워내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여 한 말을 적어본다. 즉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윤석열의 오만은 문재인도 책임 있다!

국민의힘 당이 왜 국짐당이겠는가? 국민을 위해 정치할 사람을 대통령 후보에 올려야 하건만 제 목소리만 높이고 상대방 국민에게 삿대질까지 하며 생방송 도중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인간을 국민의힘(국짐당; 억지주장만 앞세우기 위해 국민의 인권조차 무시한 채 무조건 큰소리만 질러대며 상대를 제압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국민의 짐 당) 대선 예비후보자로 내세우는 당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의 힘’이라는 단어까지 앞세워 국민을 愚弄(우롱)하는 짓을 하는 당을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고 누가 믿을 수 있을까? 2021년 10월 23일 국짐당 원희룡 예비후보자가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생방송 도중 그의 처가 발언한 “이재명 지사는 소시오패스”라고 한 것만 방어하기 위해 현근택 변호사에게 삿대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