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하나 잘 못 만나면 난파선 된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일부는 물론, 생각 있는 국민들이 파악하고 남았을 것으로 본다. 특히 이낙연(직위 생략)과 박병석(직위 생략)을 그런 爲人(위인)으로 지명하고 나선 지성인들이 적잖다. 두 사람은 민주주의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그 사람의 한 손 밖에 없다. 찬성과 반대만 하다 주위 사람들 잘 만나 인기만 차지하는 어설픈 인물들! 특히 이낙연은 주위 사람들을 설득력 있게 자기편으로 만들어놓는 장점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는 무슨 매력과 魔力(마력)이 있어서일까? 그 옆에만 가면 살살 녹아나는 수박 같은 인물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까! 이낙연은 문재인(직위 생략)의 사람으로 통하기도 했다.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