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들 "성폭력을 정쟁도구로 삼는 한국당 규탄" 성폭력을 정쟁도구로 삼는 자유한국당?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자한당) 임이자 의원의 볼을 살짝 감싼데 대해, 자한당은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것에 30여 여성단체들이 나서서 자한당의 어설픈 짓을 규탄하고 있다. 누가 보더라도 임이자 의원이 연.. 뉴스(News)와 생각 2019.04.27
동물국회 만든 자한당은 파산이 정답? 동물국회 만든 자유한국당의 후세 역사적 자취는 ? 한겨레신문은 ‘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라는 제하에,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