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똥령 2

떼거리로 떼쓰며 떼똥 만드는 떼똥령?

떼거리들의 떼 똥 억지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XX’라는 말과 함께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고치기 위해 세상을 시끄럽게 한 윤석열[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지독하고도 지독한 말썽꾼]이 ‘부정’을 ‘긍정’으로 뒤집자하고 나선 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우기고 있는 떼쟁이들의 억지주장은 끝나지 않았단 말인가? 문화일보가 ‘‘바이든’ vs ‘날리면’ 법정으로...외교부, MBC에 자막 정정보도 청구 소송‘이라는 보도를 냈다. 외교관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 박진(줏대 없는 초유의 외교원)이 原告(원고)로 되어있고, 피고는 ‘주식회사 문화방송 대표이사 박성제’로 기재됐다한다. https://v.daum.net/v/20230115195711544 국민의 귀까지 먹은 귀머거리가 돼야 한다는 독재 중 최상의 독..

연하장도 표절하는 떼 똥 냄새 정권?

표절보다 더 위태한 건 세금도 빠져나가는 것? 국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지 않는가! 국가를 운영하는 자들은 국민이 열심히 벌어 낸 세금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私財(사재)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며 아껴 써야 하고, 아껴 쓸 생각을 깊이 하는 자들이 운영해야 한다.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는 참사람들 같으면 국세를 어떻게 하든지 절약하는 정신을 갖춘 자들만이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생)과 김건희[妖怪(요괴)만 생각게 하는 인생]가 세금이 들어가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걸림돌이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국가 권력을 움켜쥔 2022년 5월 10일 이후 떼똥령(떼 똥의 악취를 풍기는 직책)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거의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의 일로 감춰지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