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독립유공자 광복절에 빛을 본다? 과거 여성들의 간접 사회활동 참여를 인정하는 사회가 좋다 내 어머니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이만큼 성장했을까? 남성들만의 힘으로 이만큼만의 대한민국의 성장을 인정하겠다는 생각을 지금껏 하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 직접적으로 사회에 물어보고 싶은 문제의 사항이 아닌가? 이.. 뉴스(News)와 생각 2018.08.07
가짜 보수의 야권은 윤동주 시인을 알고 있었을까? 무릎 많이 아프겠지만 국민들 용서는 없어 28년도 안 되게 짧은 삶을 살고 간 윤동주(1917~1945) 시인이 세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 그토록 크게 자리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의 시집은 그가 살아 숨을 쉬고 있는 동안 스스로가 발표한 것은 하나도 없고, 그가 세상을 떠나간 3년 뒤에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6.18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홍준표 비교? 대선 불복의 비굴한 홍준표가 천시하는 국민 ‘좀팽이’라는 말이 있다. 성질이 나서 말할 때는 “쫌팽이”라며 쌍ㅈ을 쓰는 사람도 보았다. 네이버 어학사전에서는 몸피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고 적고 있다. 물건을 표현할 때도 자질구레하여 보잘것없는 물건을.. 뉴스(News)와 생각 2018.05.12
광복 70년 더는 남에게 핑계 말아야 나 자신조차 어떻게 사는 것이 지구에서 올바르게 사는지 모를 때가 많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최소한 남에게 핑계는 대려 하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쓴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이뤄졌다고 생각을 해서다. 내가 똑똑하고 잘 낫다면 남이 나를 무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애써 배우..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