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국가장 6

확 달라진 문대통령? 무엇이 어떻게?

진즉 했어야지! 노컷뉴스가 ‘확 달라진 문대통령, 거침없는 직설 화법..대선판 흔드나’라는 제목을 뽑아 보도한 내용에는 대통령의 권한을 쓰고 있는 내용들이다. 그동안 국외 외교에만 충실했던 것에 비춰볼 때 국내정치에는 왜 그처럼 소극적이었던 것인지... 이따금 국민의 가슴에 못질도 하면서{노태우 같은 위인의 국가장}... 5.18광주양민학살의 지나친 과오는 물론, 12.12 군사반란으로 국권을 잡아도 무관하다는 판단을 짓게 하여 국민이 갈팡질팡하게 만든 기막힌 문재인 정권의 판단은 선량한 국민의 올바른 판단까지 엉망으로 만들고 만 것을 인간 문재인의 여생에 있어 기나긴 숙제가 돼야 하지 않을까? 아니 모든 정치꾼들과 정치인들은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지나친 과오는 아무리 큰 공이 있어도 해소될 수 없..

박근혜 사면의 발단은 윤석열인가?

박근혜 사면까지 만든 윤석열을 촛불은 용서할까? 彈劾(탄핵)된 자를 赦免(사면)하면 정치적 復權(복권)도 될 수 있다는 것인데 문재인 정권에서 할 짓을 했다는 것인지 지금으로서는 감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명예는 지킬 수 없다는 뉴스이다. 단지 경호 인력만 붙일 뿐 ‘前(전) 대통령(전직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붙일 수 없다고 敷衍(부연)하고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박근혜’라면 미칠 것처럼 따라붙으며 목숨도 아끼지 않을 것처럼 난동을 치는 인간들은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기나 하겠는가? 오직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 의해 국민의 힘으로 탄핵된 박근혜를 어줍잖게 살리겠다는 名目(명목)의 權力慾(권력욕)에 찬 나머지 올바른 정권을 뒤집기만 할 기획으로 윤석열을 앞세워 국민을..

윤석열 멍때리는 방송까지 누가 하게 했나?

윤석열 멍때린 방송 사고와 상식 벗어난 識見(식견)?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남을 궁지로 몰기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앗아버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 윤석열이 그 직에 있으면서 그의 가족들까지 죄를 위한 죄의 禍神(화신)이 돼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왜 이제야 의혹을 품으며 확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헤매어야만 하는 것인가? 우리는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던 그 순간 2019년 7월 그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이었던가? 그런 기대는 단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허물어지고 만 거대 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죄인으로 몰아가고 있던 윤석열을 보는 순간 온전한 국민들은 원성이 일기 시작하더니 성난 군중이 돼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몰려갔다. 그때부터 대한민국 수사기관 하나..

文에게 기대한 희망이 대 절망이 될줄이야!

文(문)에게 기대했던 희망과 작금의 대 절망 대략 4년 6개월 전 2017년 5월 10일의 인간 문재인에게 기대와 희망을 갖던 나의 글 중 하나를 먼저 보았다. 국민이 대통령 건강 챙길 때 온다? 정확히 5개월 지난해 12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어리벙벙하고, 제 몸만 사리고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아랑곳없는 박근혜 탄핵소추안을 결정 통과시켰다! 그리고 정확히 5개월 2017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 60일 간의 대선기간 내내 다리나 제대로 펴고 잠이나 잤을까? 2017년 5월 10일 8시 9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선포가 떨어지기 무섭게 - 제1호 대통령 당선증 받기 무섭게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에 들어가기 시작! 24시간 동안 눈 붙일 쐐기만큼의 짬이나 있었을까..

윤석열 광주 사고와 文 사고 차이점 있을까?

윤석열이나 찐고구마 문 정권이나 뭐가 다른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이 말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생각이 깊지 못한 나머지 국민의 가슴 아픈 현실은 돌볼 생각도 없이 Sociopath(소시오패스) 분열증을 보이며 양심의 呵責(가책)도 없이 제 욕심만 채우기 때문에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하는 국민의 짐 당} 대통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더러운 입으로 쏟아낸 가슴 아픈 말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는 방식의 이중적 사고로 찐 고구마 정권(이하 문 정권) 청와대가 노태우 씨(이하 노태우) 국가장의 合理性(합리성)을 채워내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여 한 말을 적어본다. 즉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노태우 국가장과 찐 고구마정권의 국민 분열

‘찐 고구마 정부’의 실수 물기는 있기는 한 데 잘근 잘근 씹을 필요도 없는 ‘찐 고구마’는 목구멍으로 넘기는 순간 공기까지 차단하는 펌프 막 같은 작용을 하면서 숨 막히게 하는 음식이라서 물이나 음료를 먼저 마셔가며 먹지 않으면 적잖은 고통을 유발하게 한다. 물을 마시면서 먹어도 가슴을 치게 하는 찐 고구마가 우리 몸에 큰 영양분을 주지 않는다고 하여 예전에는 신통치 못한 식품으로 구분 되곤 했다. 그래도 군것질거리가 흔치 않던 시절 만만치 않은 음식 중 하나였다. 지금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값도 만만치 않게 衝天(충천)된 세상이니 世上萬事(세상만사) 塞翁之馬(새옹지마)! 네이버 국어사전은 “추운 겨울날 아랫목에서 먹는 찐 고구마와 동치미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