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 박근혜 행적과 박정희 박정희의 피는 너무나 진했다 독재자 박정희는 청소년 시절 어렵게 들어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경북 문경공립보통학교 교사직을 수행하면서 출세만을 위해 만주로 떠나,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3.29
박정희를 향한 박근혜 위험한 발상? 뉴시스는 “박근혜 대통령과 현 정권 '비선실세' 최순실(61)씨가 기업을 쥐고 흔들어 댄 증거가 13일에도 어김없이 '대방출' 됐다.”고 적고 있다. ‘재단출연·총수사면·인사개입 …박·최·안의 '상상초월 재계농단'’이라는 제하에 보도를 보면, 이들의 사고가 참으로 위험했다. 요약..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