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북 여종업원 송환요구 타당한가? 탈북자들의 고난일까 김정은의 마지막 발악일까? 지금 남한에는 대략 3만여 명의 탈북자들이 ‘새터민’이란 이름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북한 생활이 녹록지만 않기 때문에 탈북자들에게 대하는 민족적인 同情心(동정심)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無視(무시)하고 .. 북한이 궁금해서 2018.05.20
북한 핵 포기 2조 달러와 자한당의 북한 팔이 북한의 꿈틀거림과 자한당의 북한 팔이 한국일보가 보도하는 ''북미 비핵화 중재' 어깨 무거워진 문 대통령'이란 제하의 내용이 더 가슴에 닫게 한다. 북미 정상회담 성공 길잡이로 나선 한국 정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북한이 남북 고위급 회담 전격 취소에 이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5.17
평화올림픽 넘어 남북 청춘들 결혼까지 남북 군사회담은 물론, 남북 청춘들의 결혼식은 어떤가? 첫 술에 배부를 리 없다. 한 술 한 술 떠 넣어 먹어야 한다.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에 “가슴으로 품을 나무도 터럭 끝에서 살아나고, 높은 누대의 건물도 흙을 쌓아야 올라가고, 천리 먼 행보도 발아래에서 시작한다.” -合抱之.. 그리고 그 마음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