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4

언론들이 이재명을 얼마나 두려워 하면?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김건희 유산이 확실하면 근거를 대야!

불임 난임 여성이 영부인 될 자격이 왜 없겠나? 理致的(이치적)이고 論理的(논리적)이며 妥協的(타협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남의 귀중하고 高貴(고귀)한 말은 모두 잘라버리고 어떤 한 단어만 물고 늘어지며 억지주장을 부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은 말싸움을 해본 사람들은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조물주가 인간들에게 말을 할 수 있는 權能(권능)을 준 것에 감사해야 할 인간들이 고귀한 권능을 사악하게 이용하며 신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신의 권능을 어기는 일이 어디 한두 가지일 것인가만, 생각을 깊이 있게 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자신의 능력은 탓할 생각하지 않고 남의 능력을 깎아내려서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갖은 못된 짓을 다하지 않는가? ‘억지주장’이라면 국민의힘{국짐당; 의혹덩어리를 대..

이재명 김혜경 부부 언제 화합했지?

이재명 김혜경 부부 손잡은 것에 어떤 흠결이라도 있나! 나에게는 아직도 保守的(보수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어렸을 적(본인은 40대 이전까지를 이렇게 표현) 아내와 손을 잡고 산책 할 때가 없지 않았는데도, 연로한 미국인들이나 외국인 남녀가 손을 잡고 가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는데, 한국의 어색한 남녀가 매끄럽지 않게 손을 잡고 가는 것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부드럽지도 않고 다정스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때가 있다. 아마도 그들 부부 간에는 아주 가까울 수 없는 강이 둘 사이게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점쳐보기도 한다. 다정스럽게 보이는 문재인 김정숙 부부가 이따금 손을 잡는 것을 보며 내가 왜 부끄럽고 어색함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