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막말을 거울삼을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이미 절망했더라!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비롯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 그리고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ㆍ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1
나경원의 "문빠" "달창" 발언은 홍준표 막말보다 위? 제2의 홍준표 나경원을 민주당 지지자들은 환영하잖은가? 청원진행중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참여인원 : [ 1,818,967명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 자유한국당(자한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면서까지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해도 나갈 길조차 몰라 헤맬 때 2017년 7월 3일 자한당은 비상대책위원회(..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5.13
나경원은 친일파 고백인가 극우 선택인가? 나경원 친일파 고백이냐 극우로 가잔 거냐? 2019년 3월 12일은 자유한국당 시조 전두환 씨가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증인인 고 조비오 신부를 사자명예훼손죄에 걸려 재판을 받던 날이다. 20여 년 만에 또 재판을 받기위해 광주에 전두환(87) 씨가 온 날 광주 동구 동산초등학교의 점.. 뉴스(News)와 생각 2019.03.16
한국당 나경원의 '김정은 수석대표' 언급 성과는? 문희상 국회의장 말처럼 판단은 국민이 한다. 모든 댓글에서 나경원 편을 드는 쪽은 10:1도 안 되게 참패한 것으로 나온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을 옹호해주는 언론매체인 뉴시스가 아무리 나경원 편을 들어 올려도 댓글들의 성향은 지나치다는 쪽을 넘어 최악의 단어가 붙어 다니고 있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