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唱婦隨(부창부수)의 대통령 부부를 보며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하루 767km에 달하는 '강행군'을 하며 수해피해지역 찾아 위로했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812191608788 김정숙 여사는 수해마을 주민들에게조차 알리지 않고 12일, 금번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겼던, 68가구 주민 141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인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방문하여 직접 작업복에 고무장갑을 끼고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한다. ‘"밥 퍼준 아줌마, 김정숙 여사 맞지?"..철원 주민들 깜짝’이라는 제목의 뉴스1 https://news.v.daum.net/v/20200812145754212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守舊(수구)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