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12

윤석열 김건희의 추잡한 성 역사 터질까?

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 죄를 덮어주나! 자신만의 榮辱(영욕)을 교차시켜가며, 자신이 아니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외치면서 재야인사들에게 누명을 씌어가며, 獨不將軍(독불장군) 이승만 羊頭狗肉(양두구육)의 實體(실체)는 ‘민주주의’라는 탈만 대한민국 위에 씌워놓고 국민을 억압한 세월이 10년. 진짜 민주주의에 목말라 청정한 민주주의를 찾아 헤매며 악몽 같은 꿈속에서 살던 국민들은 4.19 학생혁명에 의해 민주주의를 찾는가 싶었는데 웬 날벼락을 대한민국 국민에 내리치고 말았던가! 일제강점기 35년도 모자라 野慾(야욕)에 가득한 친일 중의 친일파인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마에 별 두 개를 달고 나타나 대한민국 국민을 독재의 시뻘건 용광로에 처넣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국가재건’이라는 단어..

어찌 국가 죄인을 국가는 모르는가?

어찌 국가 죄인을 국가가 구하려고 하는가? “일반 유공자는 집행유예만 받아도 국립묘지 영예성 훼손이라며 안장거부한다.” “똑같이 해라.” 라는 ID를 가진 이가 뉴스1의 ‘與 "노태우 장례 국가장, 동의 못해"..靑 "가능하지만 절차 필요"’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 댓글에 적은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171108226 일반 도적과 강도들은 나라가 강력히 다루면서 왜 정치 도둑과 강도들에게는 인심이 후한 대한민국인가? 민주주의 도둑이 돼 민주주의 강도짓을 한 이승만 10년 독재자에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승만 독재자를 찬양하며 죽은 시신을 동작동 현충원에 묻어주고, 자신이 죽고 난 다음 최고 위자리 묘지를 차지한 박정희! 살아생전 이승만보다 더 ..

김재규는 의사의 반열에 올라야 한다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으로 착한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외세의 침략을 받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니면 남의 말을 너무 잘 믿는 성질이 있어 귀가 얇아 자신들의 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민은 아닌지 다른 한 편의 의심도 하게 된다. 한반도 백의민족은 유난히 외부침략을 자주 당했기 때문에 전쟁 역사로 도배된 것 같은 느낌도 받게 한다. 당하기만 했던 그러한 전쟁의 역사를 일일이 나열할 필요까지 있겠는가만, 침략을 하는 민족이라기보다 침략을 당한 것이 더 많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역사 아닌가? 가장 근대에 와서 일본에게 당한 것만큼 치욕적인 兵不血刃(병불혈인)의 전쟁은 없었을 것이다. 전쟁을 해보지도 않고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