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반도 남쪽 더위는 변희재가 식혀주나보다! 대한민국에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2022년에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膾炙(회자)되는 나라는 그렇게 흔치 않을 것 같은데, 2022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들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자의 서열은 한참 밑이라고 한다. 그 서열은 국민들이 벌써 하찮게 보고 있는 강신업보다도 밑에 있다는 증명까지? 그러니 누구든 그를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어찌 됐건 금년에는 변희재가 한반도 남쪽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지 않나? 오늘도 사이다 발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변희재가 이렇게 변하게 될지 알고 있었을까! 그만큼 윤석열(양심상 그 칭호를 쓸 수 없는 인물)이 하찮은 존재라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