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팬클럽 3

윤석열 서열은 강신업보다 밑이라고?

2022년 한반도 남쪽 더위는 변희재가 식혀주나보다! 대한민국에서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2022년에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膾炙(회자)되는 나라는 그렇게 흔치 않을 것 같은데, 2022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들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대통령이라는 자의 서열은 한참 밑이라고 한다. 그 서열은 국민들이 벌써 하찮게 보고 있는 강신업보다도 밑에 있다는 증명까지? 그러니 누구든 그를 그 자리에서 내려오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어찌 됐건 금년에는 변희재가 한반도 남쪽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지 않나? 오늘도 사이다 발언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누가 변희재가 이렇게 변하게 될지 알고 있었을까! 그만큼 윤석열(양심상 그 칭호를 쓸 수 없는 인물)이 하찮은 존재라는 말이 ..

문재인은 아베에 대해 연민 or 진심?

안타깝고 비통하다? 일본 아베신조의 총격 사망에 대해 문재인(직위 생략)이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두고 국민들 대다수가 의아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적일 것이라고 에둘러 해석하려고 하는 이들이 있으나 그는 지금 공직을 벗어난 민간인 신분 아닌가? 아무리 전직 대통령 직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비통하다'는 말은 '몹시 슬퍼서 마음이 아프다.'라는 뜻이라고 네이버 사전은 적고 있다. 그렇다. 아주 가까운 형제나 친구 같은 이들이 유명을 달리 했을 때 주로 쓰는 말이다. 그만큼 아베와 문재인이 가까웠던 사이라는 뜻인가? 그가 대통령 직에 있을 때 아베로부터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이라는 것을 글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

게 시 판 2022.07.10

잘 노는 윤석열 때문에 살얼음판 만난다?

잘 논다 잘 놀아? 누가 봐도 ‘대통령’이라는 職銜(직함)과는 거리가 먼 윤석열(어떻게 그런 위대한 직함이 걸 맞는 인사란 말인가; 믿을 수조차 없는 무당들까지도 거기까진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에게 어울리지 않은 위치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쳐올려놓고 두 다리를 뻗어 잠을 잘 잘 수가 있을까?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리에 앉은 지 단 한 달도 안 되어, 아니 단 1주일도 지나기 前(전), 유흥가의 고급 술집에서 질펀하게 술을 퍼마시고 부스스한 눈을 뜨고 넋 빠진 짓을 하는 인간을 믿고 입으로 밥이 넘어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란 말인가! 윤석열이 넋도 없는 짓을 할 때 외부 적이라도 침투를 했다면 넋 빠진 소릴 할 게 빤하지도 않단 말인가? 세상은 한쪽으로만 기우러지면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세계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