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윤석열 비즈니스부부 2

윤석열 김건희 위장부부 아니라고?

위장 부부냐, 페이퍼 부부냐?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센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윤석열(무적격자)과 김건희[妖怪(요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여자]를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한 사람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과 수구언론들부터 시작하기 이전 문재인(직위 생략)과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거의 죽여 버린 인물)이 윤석열을 키워준 것부터 따져 물은 것은 수도 없으니 오늘은 그냥 넘기지만 그들에게 갖는 나의 원한은 죽는 날까지 영원하지 않을까싶다. 문재인과 이낙연이 아주 조금만 국가 미래와 국민의 평화 그리고 행복에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 이 지경까지 닫게 했을까하는 생각만 하면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이 언제까지 뉴스에 나올 예정인지는 누가 알랴만, 그 두 人面獸心(인면수심)..

김건희 윤석열 우결 같은 비즈니스 부부?

윤석열 김건희는 비즈니스 부부? 고구려 平岡公主(평강공주)는 아버지 평강왕(평원왕)의 입버릇처럼 딸의 울음을 그치게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하던 말에 대한 실천이었을지 모르지만, 바보 온달 장군의 진실한 성품에 마음을 주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의지까지 꺾어버리고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간 평강공주의 고집도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바보’라는 단어처럼 그런 류의 사람은 흑심도 욕심도 명예욕도 없는 것이 보편적 아닌가? 그처럼 진심을 갖은 사람이 조금만 자연의 근원인 핵심을 배워 터득하면 참된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평강공주의 야무지고 당찬 기획은 모자란 듯 착한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 나라를 지키게 결론을 짓고 말았다.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