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권양숙 2

한국판 측천무후를 꿈꾸는 김건희?

김건희가 나라 망칠 머릴 쓰고 있단 말인가? 누가 봐도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 되는 것을... 콜걸이라는 것을 지구촌까지 다 알게 된 마당에... 이런 건 대한민국의 소중한 여성을 비하하는 짓이거늘... 세계의 남성들까지 추잡한 가시눈으로 보아지게 되는 것을... 이젠 자신이 暗黙的(암묵적) 대통령에 登極(등극)하는 김건희? 깬 시민이 그래도 가장 많이 인정하고 있다는... 쏠쏠하게 ‘令夫人(영부인)’ 소리도 종종 듣던 권양숙부터 거꾸러트리더니... 깬 시민이 가장 싫어하는 .... 전두환의 처 이순자는 가볍게 진압하여 항복시키고... 한국판 則天武后(측천무후)의 발판을 밟고 있는 김건희? 한 달 전 윤석열의 광주참배는 쇼라는 것을... 이순자 만나 김건희가 증명해주고... 5.18민주항쟁 슬픈 영혼들까..

새카만 김건희가 공작을 원하고 있구나!

까마귀가 다른 새털 꽂는다고 공작되랴? 우솝우화 중 한 까마귀는 새들 중 가장 아름답고 멋진 새가 되길 원한다. 까마귀가 자신의 몸이 새까만 것에 만족하지 못한 나머지 어느 날 공작의 아름다운 깃털이 떨어진 것을 보고 반한 나머지 제 털을 뜯어내고 꽂았다. 그리고 다른 새들이 떨어뜨린 깃털들을 주워 제 몸에 하나둘 꽂아 변신을 한다. 총천연색 새가 된 까마귀가 다른 새들에게 자랑을 하자 다른 새들도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며 자세히 보니 자기 털이 까마귀 몸에 붙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제각각의 새들이 자기 털도 까마귀에 붙어있는 것을 알아채고 모두 덤벼 깃털들을 뽑아 자신들의 몸에 다시 붙이자 까마귀는 알몸이 되고 만다. 그 상황을 본 다른 까마귀들까지 망신당했다며 그 까마귀로부터 떠나버리고 만다. 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