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야권과 의장단 청와대의 방북초청에 거부하는 국회는 심판받아야! 자주와 민주 독립 그리고 통일 조국 건설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거레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 구(1876~1949)선생은 '조국 독립을 위해 임시정부 문지기가 되고 싶다.'며 임시정부를 찾은 일화가 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9.11
한중FTA 비준에 韓은 中의 성(省)? 한·중FTA가 체결되고, 국회 비준을 거쳐, 금년 내에 발효되면 한·중 간 관세가 철폐되니 상업적으로 보면 한국과 중국은 이제 더 이상 거리감이 없어진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물건을 운반하는 과정은 있어도 서로 간 세금을 낼 필요가 거의 없으니 좋아질 것은 분명하다고 할 수도 있..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