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號 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과 ‘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