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대위 2

국힘 비대위보다 尹하야 시키는 게 낫지?

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號 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과 ‘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

김건희 尹 국고 펑크에 건진은 대기업 갈취?

여성의 눈으로 보는 여성의 품격이라면 예로부터 남자들의 여성을 바라보는 눈은 정직하기 힘들었다. 중국의 4대 미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西施(서시) 곧 施夷光(시이광)의 미모에 빠진 夫差(부차)는 미인계로 인해 눈을 흐리게 되고 吳(오)나라를 절단내버리고 만다. 唐(당)나라 玄宗(현종)은 楊貴妃(양귀비)에게 눈이 뒤집혀 아들에게서 빼앗아 두 번째 부인으로 삼았고, 결국 당을 곤궁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남자들이 아름답게 바라보는 여성은 정직할 수가 없다는 역사를 만들어 놓고 만다. 여성들이 한 여성을 질투하는 것도 그 여성에 대한 흠집의 크기와 격에 맞지 않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그 투기 속에는 항상 진실이 숨어있는데 역사는 적지 않았거나 못했을 뿐일 게다. 일반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