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욕먹는 사법부와 윤석열 검찰 새해 벽두부터 사법부와 검찰은 욕을 먹고 있다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하 전광훈)이 좋아 죽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점차 큰 폭으로 확대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전광훈에게 僥倖(요행)을 주고 있었는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는 것처럼 사법부가 썩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1.03
대외안보정보원 탄생과 국정원 폐기? 국민이 국가보다 먼저이다 과거 어린 나이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며 따질 때가 많았다. 그 해답은 달걀이 먼저라는 것으로 해결되고 말았다. 20~30억년 전부터 그 문제는 결론이 났다는 것을 이해 수 있다. 인류가 탄생할 때도 단 세포(달걀)가 古(고) 세포 안으로 들어가는 충돌에..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2.01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누구?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누구? 2017년 6월 27일 청와대가 발표한 박상기(65)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진보적인 발언을 아끼지 않는 형법 전공학자라고 한다. 연합뉴스는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의 언행의 일부를 보도하고 있다. 그는 사형을 존치하되 오판 방지를 위한 재심을 쉬운 조건.. 뉴스(News)와 생각 2017.06.28
朴씨네 청산과 가슴 속 시린 눈물 어떻게 56년 가까이 인적위자(認賊爲子) - 도둑을 아들로 삼는 이 - 들과 함께 숨을 쉬고 살았는지 모른다.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시려오며 눈물이 흐른다. 물론 이 사람은 미국 서부 쪽으로 와서 살고 있으니 이런 말을 할 자격도 없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40대 후반까지 대한민..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