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뛰어넘을 수사기관 없나? 공수처를 뛰어넘을 수사기관 없나? 국민 열망의 촛불혁명에 따른 직접민주주의로 확실하게 가야 한다면 먼저 제6공화국(당시 노태우 정권) 집권당시 개헌된 헌법부터 고쳐야 하지 않나? 노태우(1932.12.4 ~ )가 누구인가? 독재자 전두환과 둘 도 없는 친구로 알려진 독재권력의 핵심 인물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7.11.21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환영하며 자연을 사랑하자고 하면서 물건을 함부로 쓸 수 없었다. 물론 물건을 아끼는 명목도 있어 좋았다. 노자(老子)께서도 사람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물건을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쳤으니 그 뜻에 따라서 좋기도 했다. 그러나 꼭 써야 할 데는 써야 하고 어쩔 수 없을 때는 써..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