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꼰데 웰빙 정당 이미지 탈피 할까? 자유한국당 겉과 속은 순간순간 다르다는 것을 알라!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고 했다. 그 뜻에 대해 다음 어학사전은 “무슨 일이든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라 적고 있다. 들쑥날쑥 멋대로 사는 사람과 꾸준하게 한 방향의 길을 택해 지구가 태양주위를 .. 뉴스(News)와 생각 2019.08.05
새정치연합 비대위 성공을 바라면서 새알을 쌓아 둔 것 같은 형국 속의 새정치연합이 문희상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앞세우더니 이제 비대위 위원을 선정했다고 한다. 우선 각 계파에서 중진의원들이 손수 나서서 당의 안정을 찾겠다는 의지가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친노계의 문재인 위원, 정세균계에서는 본인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