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법 3

검찰개혁법 공포와 개혁의 딸들의 중심은?

미쳐있는 언론들이 반대하면 잘한 일 아닌가? 문재인 정부로서는 그나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만족을 준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마음속은 있어 문재인(직위 생략)과 등을 돌리고 있던 것이 아주 조금은 재 위치로 돌아가는 것 같이 보인다. 대한민국 Legacy(레거시 미디어)들이 정부를 향해 일제히 거부의 제목을 올리는 것은, 文(문)정부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인정하며 놀람의 눈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문재인이 서두르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당연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21대 1기 국회의장이라고 하는 박병석(국회입법 과정과 민주주의 권위를 무시한 자)이 자기 멋대로 어설픈 생각을 집어넣고 짜깁기도 하며 누더기법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통과시키고 말았다는 그 법의 효력이 얼마나 인정 될까만, 문..

삿대질한 배현진이나 당한 박병석이나

박병석을 詰難(힐난)한 배현진과 야바위꾼들! 어차피 욕을 먹을 각오도 하지 못했던 박병석(직위생략)?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삼는 정당을 정당으로 인정하는 국회의장이 있기에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검찰정상화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힘(국짐당; 변덕이 죽 끓듯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 정치꾼들도 분명 깨닫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국짐당을 검찰공화국으로 표현할 정도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그들도 죄가 있어 검찰청 수사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덤터기 죄를 더 뒤집을 쓰게 될지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뒤집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을 當惑(당혹)시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20년 ..

윤석열의 대권은 자신의 호신용?

이젠 헛웃음만 짓게 하는 윤석열의 콩만 한 작은 마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당이 어떻게 ‘국민의힘’이란 말인가!)이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인간 문재인을 깔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이런 이를 대권후보자(대통령 후보자라는 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막가는 인간을 후보자)로 냈단 말인가? 인간이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신은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는 게 먼저 아닌가? 아니면 최소한 상대의 體面(체면)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국민의 41%가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를 이처럼 업신여기는 처사를 부리고 있는 국짐당의 잔꾀를 30% 국민들이 인정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2019년 7월 윤석열 서울지방검찰청장을 대검찰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