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조작수사 3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수락할 거냐?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제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과 ‘검소’ 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 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이 시작?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년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년,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

떡실신 된 술통령 경호되는 윤석열?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지금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윤석열(위대한 명예를 더럽히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그런 직책을 씌운다는 게 국가에 대한 모독) 대권이 말이 되는 것인가? 처음부터 윤석열은 사기꾼의 기질을 제대로 갖춘 인간이라는 것을 이제야 세상 사람들은 눈치를 체고 있지 않은가!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고, 정말 큰 죄도 없이 착실히 살아온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그 가족은 滅門之禍(멸문지화) 그대로다. 천재소년 조국이 16세의 나이로 서울대를 입학했다는 것부터 9수 윤석열에게는 커다란 장애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문재인 초대 민정수석에 그를 임명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차기 대권후보자라는 것을 감지하고 있을 때, 윤석열은 조국을 죽이면 그 자리는 내 것이라고 했단 말 아니던가?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