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정상화 3

삿대질한 배현진이나 당한 박병석이나

박병석을 詰難(힐난)한 배현진과 야바위꾼들! 어차피 욕을 먹을 각오도 하지 못했던 박병석(직위생략)?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삼는 정당을 정당으로 인정하는 국회의장이 있기에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검찰정상화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힘(국짐당; 변덕이 죽 끓듯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 정치꾼들도 분명 깨닫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국짐당을 검찰공화국으로 표현할 정도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그들도 죄가 있어 검찰청 수사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덤터기 죄를 더 뒤집을 쓰게 될지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뒤집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을 當惑(당혹)시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20년 ..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말해라!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 인간들 민주당 수박 중 수박들 국가의 짐 당 2중대 되어 민주주의 짐이 되어버린 수박들 제1수박 이낙연 따르던 수박들 검찰 언론 사법개혁 적기 다 노치고 개딸(2030개혁의 딸)들 성화가 없었다면 검찰정상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으랴! 게을러터진 수박과 수박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적어라! 권한을 더 받지 못해 안달이 난 권력자와 사뭇 다르게 권한을 쓰지 않아 영원히 남을 비겁한 인간 박범계! 도적을 앞에 두고 방치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묵인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때려잡지 않은 죄 도적이라는 것까지 말하며 눈감아주는 죄 그 자도 똑같은 도적 아닌가?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적어라! 웃고 울고 성내고 싶으면 아무 때 가리지 않고..

문재인이 이처럼 미웠던 아침은 없었다!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은 문재인! 아무리 생각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은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고 말았다. 문재인(직위 생략)에게 기대가 컸던 만큼 국민의 실망 또한 컸다는 것은 20대 대선의 결과물이 말해준다. 그의 코19 대처는 국민들이 순순히 따라주어 잘 이끌어온 덕분에 외교까지 쉽게 풀기는 하였지만,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冷笑的(냉소적)으로 미루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거창한 꾸밈의 말로 시작은 하였으나 결국 공염불로 끝나가고 있는 그의 공약과 취임사를 보면 알 수 있다. 2019년 가을이 시작하는 그때 완전 판이하게 변해버린 문재인을 보는 순간 나는 치를 떨기 시작했으니까! 훌륭하게 쓸 수 있는 인재 한 사람과 그 가족이 몰살돼가는 것을 보는 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