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리병원 승인과 국민의 미래 그동안 한국 의료시민단체는 영리병원을 허용할 경우 의료비 상승 등이 예상된다며 설립에 반대해왔다. 하지만 朴정권은 제주도에 중국 국영회사인 녹지그룹의 녹지국제병원을 18일 한국 내 첫 영리병원으로 설립을 승인했다. 벌써부터 중국 녹지그룹은 제주헬스케어타운과 제주드림타.. 뉴스(News)와 생각 2015.12.19
한국 정책혼선 어떻게 막을 수 있나! 대한민국 국민은 세계 어는 국민보다 참으로 인정이 많은 국민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대통령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지만 그를 따르려는 지지자들은 밤낮없이 그의 뒷배를 챙기느라 여념이 없으니 말이다. 불과 한 달 사이 연말정산, 주민세, 영업용 자동차세 인상, 국민 건강보험료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02.02
건보료 백지화는 박정권 자살행위? 애초 정부는 29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기획단’(기획단) 최종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개편안을 7개의 모델로 나눠 내놓을 계획이었다. 각각의 모델은 별도의 보험료를 부과하는 직장가입자의 ‘임금외 종합소득’ 기준을 얼마로 할지, 피부양자 인정 기준을 얼마로 할지 등에 따..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