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세상을 바꾸기하고 있는 중! 코로나가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서로 간 악수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만든 코로나19로 인해 팔꿈치를 대는 인사도 등장하고 어떻게 하든 약간이라도 접촉하는 행위의 인사법이 등장하고 있으나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기는 마찬가지 같다. 자연은 자꾸만 인간과 인간 사이를 벌려야 ..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4.25
트럼프 '승인'이 틀린 막말이란 말인가? 트럼프의 傲慢(오만)은 세계 경제까지 망칠 것 같다? 미국의 자세가 이렇게까지 험악해진 적은 극히 드문 일 같다. 미국 43대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George W. Bush;1946~ )의 驕慢(교만)도 트럼프만큼 이었을까만, 트럼프가 노골적으로 ‘5.24조치’에 대한 ‘승인[approval]'을 미국이 해야 한국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8.10.12
평화올핌픽 성공을 위한 첫 단계는? 평창을 끈으로 한 평화올림픽 첫 단계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회를 마련하기란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역동적인 행동을 위해 시간이 좋아야 한다고 했다. 그 시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좋은 시간을 기다리며 살아왔다. 수많은 세월 동안 인간들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면서 살.. 적고 또 적다(積多) 2018.02.26
북한 제7차 노동당대회와 통일구상 북한은 최고위 직들을 선출하는 제7차 노동당대회를 36년 만에 열면서, 120명의 외국 기자단들은 불러놓고 자기들끼리만 자축하며 기자들을 고립시켰다고 한다. 우물 안 개구리들의 파티(Party)를 그림으로만 볼 수 있다. 사실 안 봐도 빤한 북한의 노동당 대회는 김정은을 김일성과 김정일 .. 북한이 궁금해서 2016.05.07
구조조정과 정국 & 남북의 미래 2013년 10월18일 서울에서 열린 유라시아 국제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박근혜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Eurasia Initiative)’를 발표하면서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연결과 시베리아-한반도-일본까지 잇는 연료 공급망 구축을 하겠다고 국민에게 꿈을 부풀리고 있었다. 말짱 거짓말로 될 것..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25
박근혜 국민의 민의와 독선의 뒤끝은? 그래도 국가 최고 수장이라는 생각은 있어 고집을 피우고 있는 것인가? 잘나서 그렇다? 잘 났기 때문에 2012년 18대 대선에서 국가정보원(국정원)을 비롯해서 국방부 그리고 행정자치부에다 방통위 등 전 정부의 부처까지 동원하여 알게 모르게 국민에게 암암리 선거운동을 하면서, 심지어..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19
대북제재 강하면 우린 무엇을 얻나? 미소 냉전시대가 지나간 지도 어언 25년이 다 돼간다. 그러나 한반도에는 아직도 전운이 돌고 있다며 정권을 쥔 측과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들이 더 호들갑을 떠는 양상이다. 언제나 마음 평안하게 살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나라 땅덩어리는 99,720㎢로 세계 200여 국가 중 109번째로 작고, 인구..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2.27
美 대북제재법 발효 후 北 "가소롭다"? 연합뉴스는 “북한은 20일 최근 공식 발효된 미국의 대북제재법안에 대해 "가소로운 짓"이라고 비난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보다 가증될수록 우리 역시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갈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 북한이 궁금해서 2016.02.21
F-22스텔스 전투기와 朴의 북풍몰이 대당 가격이 3억 6000만 달러(약 4370억원)! 미국에서조차 예산 부족으로 195대만 생산했다는 랩터(Raptor)! 사나운 매나 독수리라는 맹금(猛禽)의 뜻! F22 스텔스 전투기가 한국 땅에 들어와 국민을 얼마나 안심시키고 있을까? 서울신문은 “F22의 가장 큰 장점은 평양 상공으로 몰래 침투해 김 .. 참고사항 2016.02.18
홍용표 말 번복과 朴의 통일사고 대한민국 장관이 하루 만에 말을 번복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의 내면이 아리송하다. 세계적으로 통일부라는 국가부서도 없을 것이다. 고로 타국으로부터 배워올 수도 없어 그런 것일까? 한국은 독자적이고 자주적인 것보다, 타국에 의존하는 부류의 이들이 더 빛을 보.. 뉴스(News)와 생각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