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먹고 알 먹던 검사들 길들이기 쉽지 않을 터! 돈을 먹었는지 금품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기면 봐준 경향은 분명히 있는 것 같은 검찰의 행위를 수없이 봐왔던 국민으로서는 어떤 검사의 말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부터 믿을 곳이라고 하나도 없는 상황! 윤석열 가족의 구린 행위에 걸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을 것인데 머리에 똥만 들어가 있는 사람처럼 국정감사 장에서 장황하게 똥칠을 하고만 셈이니 누구를 탓할 것인가? 결국 검찰 전체를 욕보인 윤석열의 비열한 짓으로 밖에 치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 독재 정권들로부터 얻어낸 결과물들은 얼마나 될까만, 지난 세월 검찰의 전성기는 정말 황금기였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