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819

윤석열 김건희의 추잡한 성 역사 터질까?

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 죄를 덮어주나! 자신만의 榮辱(영욕)을 교차시켜가며, 자신이 아니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외치면서 재야인사들에게 누명을 씌어가며, 獨不將軍(독불장군) 이승만 羊頭狗肉(양두구육)의 實體(실체)는 ‘민주주의’라는 탈만 대한민국 위에 씌워놓고 국민을 억압한 세월이 10년. 진짜 민주주의에 목말라 청정한 민주주의를 찾아 헤매며 악몽 같은 꿈속에서 살던 국민들은 4.19 학생혁명에 의해 민주주의를 찾는가 싶었는데 웬 날벼락을 대한민국 국민에 내리치고 말았던가! 일제강점기 35년도 모자라 野慾(야욕)에 가득한 친일 중의 친일파인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마에 별 두 개를 달고 나타나 대한민국 국민을 독재의 시뻘건 용광로에 처넣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국가재건’이라는 단어..

윤석열 지지율 떨어지자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

이재명 군 병사 公約과 윤석열 空約(공약)

윤석열과 이준석이 空約(공약) 남발하는구나! 가 윤석열 "병사 봉급 월 200만원" 이준석 "깊이 공감..적극 지원"보도하는 내용의 댓글들이 더 재미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 국민들이 믿을 수 없다는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 欺瞞(기만)의 아이콘이자 국민에게 확실한 고통의 짐을 지우는 정당}의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지지율이 한 번 곤두박질 친 것을 끌어올리려고 갖은 방법 다 동원하고 있다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으니 이제는 이준석 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완전 폭삭 망해버리게 하기 위한 자폭 작전으로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것도 있는 것은 틀리지 않지 않나? 윤석열이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의 성접대 사실을 폭로해버린 대가는 윤석열에게 다시 빚을 갚아쥐야 할..

언론도 윤석열을 불가 판정하는가?

언론도 윤석열은 안 되겠다는 말 아닌가? 누가 읽어봐도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자신들 권세를 누릴 생각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로서는 정권 교체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기자와 언론사는 알아간다고나 할까? 이 내놓은 보도가 그렇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구나! ‘이재명도 보인다..안철수, 尹 하락 반사이익 넘어 대선판 흔들까’라는 제목을 건 의 보도내용보다 댓글부터 올려본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다 느끼고 있다는 생각에서 일 것이다. 다음 글은 지금 최고의 동의를 받아내고 있는 글이다. 라는 ID소유자가 쓴 글이다. “언론들 도저히 윤가로는 안 되겠으니 안철수 띄우냐? 무섭지? 이재명이 돼서 너네 진실이 까발려지고 개혁될까마 두렵지? 너네가..

하늘이 내린 사람?

나라가 먼저인가 국민이 먼저일까?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 아닌가? 개인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인류가 분명 있었을 것이니, 예로부터 자연재해를 당하거나 사나운 짐승들의 해코지를 당하던 사람들은 힘을 모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이해했을 것 아닌가? 국가라는 큰 덩어리 사회집단이 생기기까지 걸린 시간은 얼마나 걸렸을까? 그런 시간들이 얼마나 많이 필요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있을까? 사람들끼리 모여야 강한 힘이 구성된다는 것까지 알아차린 시간은 또 얼마나 걸렸을까? 이런 것만 따져 봐도 국가보다 국민이 먼저인 것 같다. 아주 쉽게 國家(국가)라는 단어 속에 보면 ‘家庭(가정)’이나 ‘家族(가족)’이라는 단어 안에는 ‘집 家(가)’라는 글자가 따라 다니는 중국식 글자..

윤석열은 망언이 아니라 천성의 실체를 들어낸 것!

1일 1망언의 수준이면 보통사람도 되지 않는다는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을, 우리 성장기에 부모님은 수시로 되뇌시며 귀가 닳도록 하시곤 했다. 이 두 가지 우리 속담만 귀담아두면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말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는 법인데, 나이 60이 넘은 사람이 날이면 날마다 자신이 생각도 없이 내뱉은 말로 인해 주위 사람으로부터 핀잔을 듣는다면 그런 사람을 ‘보통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이 두 속담만 머리에 기억해두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면 성년이 돼서도 함부로 말하는 버릇이 없는 법인데 이것조차 하지 않았는지 못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인물이 있어 내가 더 수치심에 잠겨버리고 만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어려운 짐을 덜어주려고..

김건희는 윤석열과 성상납에 대한 기자회견?

조중동 사주들도 윤석열에 대해 몰랐을까?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 제20 대통령 선거일까지 70여일이나 남았는데,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쭉정이를 알맹이라고 속여도 쉽게 넘어가는 착하고 선한 국민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이용하는 국가와 국민의 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비행과 비리는 첩첩이 쌓여가고 있는 느낌은 날이면 날마다 더해지고 있다. 선거 하루 전까지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정의 실천을 위하는 단체와 공정을 위하는 국민의 지지자들은 윤석열과 그의 가족 그리고 그의 가정사의 비리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털어내게 될까하는 의심이다. 2021년 12월 26일에는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가 국회까지 와서 대략 10분 가까이 기자회견을 했다고 한다. 말만 기자회견이지 적..

박근혜 사면의 발단은 윤석열인가?

박근혜 사면까지 만든 윤석열을 촛불은 용서할까? 彈劾(탄핵)된 자를 赦免(사면)하면 정치적 復權(복권)도 될 수 있다는 것인데 문재인 정권에서 할 짓을 했다는 것인지 지금으로서는 감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명예는 지킬 수 없다는 뉴스이다. 단지 경호 인력만 붙일 뿐 ‘前(전) 대통령(전직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붙일 수 없다고 敷衍(부연)하고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박근혜’라면 미칠 것처럼 따라붙으며 목숨도 아끼지 않을 것처럼 난동을 치는 인간들은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기나 하겠는가? 오직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 의해 국민의 힘으로 탄핵된 박근혜를 어줍잖게 살리겠다는 名目(명목)의 權力慾(권력욕)에 찬 나머지 올바른 정권을 뒤집기만 할 기획으로 윤석열을 앞세워 국민을..

윤석열을 이제 제거할 때가 되지 않았나?

윤석열이 사법부까지 잡고 있는 권력은 몇 가지일까? 위조하지도 않은 표창장을 위조했다며 억지로 죄를 둔갑시켜가며 7년 구형을 검찰이 하면서 사법부를 옴짝달싹할 수 없게 만드는 방식을 쓰자, 사법부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4년 선고를 내리며 검찰과 사법부의 조작 같은 합작품을 만들어내지 않았는가하는 의혹을 깨어있는 국민들에게 품게 했다. 깨어있는 국민들에게 검찰은 말할 것도 없고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刻心(각심)을 품도록 사법부의 뒤틀린 판단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정경심 교수의 진심은 읽어볼 생각도 없이 사법부는 검찰의 弄奸(농간)에 따르면서 덩달아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심사까지 갖춘 것처럼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검찰이 사법부 판사들의 비..

윤석열의 실수와 조국 & 문재인

대한민국 언론도 文(문)정권도 尹(윤)과 뭐가 다르냐! 문재인 정권이 2019년 8월 말 경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 할 즈음부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감싸고 돈 조중동의 ‘조국 죽이기 작전’을 시작으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가장 참신한 차기 대권을 쥘 수 있는 인물을 넘어, 최악의 인격자로 전락되고 말았다. 단 한 달 여(36일) 장관직에 있으면서도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썩어버린 대한민국 언론들은 윤석열이 죽으면 부패된 언론들까지 모조리 죽는다는 것을 감지했었던지 조국은 물론 그 가족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70여 곳을 탈탈 털어가며 조국과 그 가정을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어놓고 말았다. 자그마치 100만여 꼭지가 넘는 뉴스들은 조국을 죽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