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
윤석열(멋대로 지르면 된다는 인생)만 보면 세상 모든 雜病(잡병)에 걸려있는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실제로 그의 건강에는 관심조차 필요 없다는 생각은 나만의 고집일까만,
정신적 건강은 아주 형편없이 나빠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육체인들 온전할 까닭이 있으랴!
정신이 흐려 생각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을 그처럼 함부로 하지 않을 테니!
그가 입만 열면 위태롭기 한없다.
소문처럼 술에 찌든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먼저다.
바르게 말 한다면 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 같은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앉혀놓은 인간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無知莫知(무지막지) 원망스럽다.
술은 멀쩡한 사람까지 병을 얻도록 변하게 한다는 게 진즉 밝혀졌는데,
검찰의 권력에 의한 공짜 술통 속에서 잠수하며 막 살아온 윤석열!
윤석열은 지금도 여전히 술로 쪄들어 있으면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인식 때문에 더 불안한지도 모른다.
더구나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괴롭히는 인간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내가 믿어야 할 사람들까지 괴롭히고 있어 더 그가 미덥지 않은 것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그러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를 갈기갈기 찢고 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사정없이 밉다.
좌우간 그의 얼굴이든 그에 대한 사진만 봐도 역겹다는 것을 느끼는 나의 소인배 같은 인식이 더러운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러운 것을 더럽고 흉스럽게 표현하지 않고 어찌 아름답게 표정을 바꿔가며 거짓 표현을 할 수 있는 재간이 있을까!
그가 내 눈에만 띄지 않은 세상이 빨리 오기만 기다린다.
고로 그는 내게 있어 병든 소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우리 속담에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기’라는 행운을 잡았다는 말이 있다.
로또에 당첨된 느낌일 줄 모르나 윤석열은 그런 행운을 얻어낸 것이 한두 번이 아닌 인생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그마치 9수를 해서 따낸 사시 합격부터 더럽게도 질긴 인생 아닌가싶다.
그런데 이젠 병이 들 데로 다 든 인간에게 대한민국 미래를 맡기고 있는 것을 보면
병 든 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이랄까?
2022년 3월 9일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만 든다.
더구나 믿을 구석이라곤 단 하나도 없는 인간에게 걸려든 국민과 국운!
입만 열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하찮은 입벌구 인생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단 하루도 그에게 나라를 맡긴다는 게 危險千萬(위험천만)인데 대책이 없다.
그저 불안한 나날을 나만 보내고 있는 걸까?
‘故國(고국)’이라는 ‘봄볕의 향내’가 내 가슴에서 숨은 듯 떠나가고 있는 것 같아 더 그만큼 종종대는지 모른다.
인간의 정신 속에는 무한한 아름다움을 파헤칠 힘이 無窮無盡(무궁무진) 많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인 일로 비참한 함정에 걸려든 운명일 것일런지...
* 七顚八起(칠전팔기) 정신을 우리는 부러워했던데 반해,
8전9기한 윤석열에 대해선
意氣銷沈(의기소침)해지는 이유는?
--- 아는척 하다가 개쪽당한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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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일을 하다 검찰에 불려가는 나라!
착해빠진 국민을 지극히 사랑하다 검찰에 불려가는 나라!
참사람들만 골라 괴롭히는 나라!
--- [이슈 Pick? Pick!] 검찰청 출석한 이재명 대표 "사법 쿠데타" 9분 동안 연설 (202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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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이 위험한지 음주 정권이 위험한지?
--- 두고 보시겠습니까? 끌어내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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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에서 주는 돈만 가지고 살아도 참된 삶을 살 테지만,
환락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영유하는 자는
정신이 받아내는 아름다움은 결코 받아내지 못할 것이다.
--- 윤석열 검찰 난리났다!! '김만배 청탁 리스트' 특종!! 대장동 ‘로비 인맥도’에 등장하는 고위직 검사들... 언론 비리가 갑자기 터진 이유가 이것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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