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尹 지지율 반등은 국운과 연계될 것?

삼 보 2022. 8. 17. 02:04

 

윤석열 지지율 반등은 없다?

 

윤석열(타당치 않는 직위를 쓴다는 것이 죄가 될 사람) 지지율이 올라갈 수도 없고 올라가서도 안 된다고 본다.

지지율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지지율이 급강하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그런데 윤석열 쪽 무리들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의 상상에 불과할 것인가.

또한 어떤 상황에서라도 반등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윤석열은 고결한 말로 대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이 정신상태가 벌써 난잡하다는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지지율이 반전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돼봤자 얼마나 오를 것인가?

소폭에서 오르고 내리며 20%대를 유지시키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이 애를 쓸지 모르지만 국민들 피곤하게 할 짓은 제발 피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착하고 여린 국민은 제 목에 칼을 가까이 들이밀어도 칼끝 예리한 부분을 두려운 눈으로 째려보기만 하지 온 몸을 벌벌 떨면서 살려달라는 쥐 죽은 목소리가 전부 아닌가?

착하고 여린 나머지 칼을 든 자에게 빌지 않으면 삶을 포기하는 쪽을 택하는 것이 대부분 아니겠는가?

그들이 악착같이 고난의 위험한 지경에서 살아나기를 위해 갖은 노력과 수단을 동원하려 하다면 그는 착하거나 여리지 않고 예리한 눈을 지닌 투철한 사람이 아닐까?

 

 


 

김건희(품격이라곤 찾을 수 없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탈을 쓴 여자)와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통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들의 과오를 덮는 수단으로 쓰려는 것에 불과했다고 본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윤석열이 간발의 차로 당선된 것뿐이다.

나라 국운에 금이 가고 있는 상황으로 매우 심각한 단계인데 국민은 왜 이리도 태평할까? 

김건희윤석열 두 인간들은 대통령이 된 것이 너무 신통방통한 나머지 사방팔방에 대고 자랑할 정도로 匹夫(필부)의 짓을 하고 다니면서 결국 대통령놀이도 하고 대통령장난질도 치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김건희와 윤석열이 그 자리를 계속 보존하게 된다면 대한민국 혼란은 극도에 달할 것을 그들의 스승이라고 하는 무당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데 지지율에 연연한다면 윤핵관들의 獸心(수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그들도 살고 싶을 테니까!

하지만 정말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윤핵관들과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를 거덜 나게 해먹어도 배가 차지 않을 국민의 짐 당)은 이쯤에서 접기 바란다!

터 큰 사단이 벌어지기 전에!

 

 

 

--- (지지율) 반등 어렵다 (Feat. 김용민의원) --- 동영상

 https://youtu.be/s01_fkHpfcw

 

--- 빈정 상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XLn3m_ZIb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