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국힘 애들 장난정치 시정잡배도 안 한다?

삼 보 2022. 6. 24. 01:04

 

같잖게 놀고 있는 정치꾼들의 작태?

 

市井雜輩(시정잡배)도 이런 짓 안 하지!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한족(漢族)이라고 자칭하며 자랑하게 만든 ()나라 高祖(고조)도 시정잡배 중 한 사람이었으니까!

요즘 시정잡배라고 하면 양아치로 생각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지만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본보기가 돼야 할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양아치를 길러낸 국민의 짐 당) 지도부 회의장 동영상을 보면서 속이 쓰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잘하는 짓이라고 부추겨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밥맛 떨어진다며 욕을 시원하게 해대는 사람도 흔하게 보게 된다.

사람이 죄가 있으면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하건만,

국짐당 권력의 힘으로 죄를 모면해가기 때문에 온전한 대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볼 때 이준석(당대표 직위 자격은 벌써 상실된 철학도 없는 정치 풋내기)은 성상납이었는지 성매매로 둔갑 쇼를 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하더라도 性的(성적) 문제로 낯을 들고 다닐 수 없을 것 같지만,

수구세력 정치꾼들의 정신 도둑질과 사기 그리고 부정청탁 뇌물을 받고도 빤빤하게 낯을 들고 다니던 선배들에게 배운 게 그런 것밖에 없으니 그도 그대로 뻔뻔하게 Yuji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를 보면 국짐당의 비리덩어리 정당의 면면을 그대로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그런 자가 비공개회의를 꺼리는 이유는 당직자들로부터 날카롭게 날아올 토론을 피하려는 것을 배현진(국회의원 시킨 국짐당 내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인물)이 이번 기회에 이준석을 깔아 뭉겨버리게 되면 자신이 탁월하게 올라설 수 있는 기회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야 더 높게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아닌가?

결국 두 정치 풋내기(연륜도 적고 철학도 없는 기회주의 정치 풋내기)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실망하지 않았다면 말이 안 된다.

이런 자들이 국회와 여당을 지키고 있다는 게 한심한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 아닌가?

물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도 적지 않은 수박들이 썩은 내를 풍기고 있지만!

 

선배 정치꾼을 얼마나 많이 겪었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은 정치인이 되느냐 아니면 정치꾼으로 바뀌게 되느냐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다.

하지만 국회를 들어가기도 전 정치꾼으로 변해 들어가게 된 정치꾼들도 적잖다고 느끼고 만다.

특히 언론인 출신 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 있지 않는가?

교활한 입과 斜線(사선)의 붓만 가지고 사는 인간들이 다 그렇게 변하게 된다는 것을..

김의겸 같은 제정신과 철학이 있는 이도 드물게 나오기는 하지만...

고로 민주당에서는 앞으로 언론과 연관된 인재를 고를 때는 잘 숙고하기 바란다.

正直(정직)된 붓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 함부로 쓰지 마라!

철없는 아이 대려다 비대위원장에 앉힌 민주당 썩은 정치꾼들아!

정치는 같잖게 하면 오래갈 수 없다는 것을 아직도 파악하지 못했느냐?

국짐당은 정치 끝판으로 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니 관심 둘 정당도 아니라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해도 누가 부정할 것일까만,

아주 착하고 여린 국민이 아니라면 다 눈치 채지 않았겠느냐!

사기 칠 데가 없어서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사기를 치는 정치꾼들!

같잖게 놀지 마라!

 

 

 

--- 이재명을 누가 죽이는가? --- 동영상

 https://youtu.be/zm5j6cET_S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술통 위에 천공 --- 동영상

https://youtu.be/8vA3CxOJIi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23160716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