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윤석열 간계에서 빨리 빠져나와야 산다

삼 보 2022. 1. 8. 03:18

 

사리분별 잘하는 인도자가 대권을 잡아야!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잘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돼있다.

아무리 멍청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볼 때 어떤 인물이 그 이웃에게 악의적 소행을 한 자에게는 감정을 품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動物性(동물성) 기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누를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는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제해야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說破(설파)하며 旗幟(기치)를 내걸고 인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종교의 가르침조차 무시하며 제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게 인간의 욕심을 극치로 자아내며 사회악으로 변하게 되고 만다.

그렇듯 지금의 종교조차 돈과 재물에만 치우쳐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민들은 종교의 가르침조차 비웃어버리기 때문에 사회는 점차 평화롭지 못하게 되고 인간의 도리에서 벗어나는 자들이 등장하게 된다.

고로 20세기 지구촌 종교는 斜陽(사양)길로 들어선 채 점차 비워지게 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人性(인성) 獸性(수성)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회는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지만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潛在的(잠재적) 수성이 있기 때문에 사회를 이끌어 갈 지도자의 德望(덕망)은 언제나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느껴야 할 때가 지나버린 것은 아닌지?

독선적 성격을 지닌 자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던 시대에서 벗어나려는 지구촌 주민들이 욕구를 사회가 채워주지 못해 뿔뿔이 해체되고 있는 나라들이 하나둘 늘어만 가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튼튼한 경제력을 자랑한다고 한들 한 사업체가 사주의 빗나간 사고를 지닌 순간부터 사양길로 접어들기란 아주 쉽게 흘러가게 되듯 나라 패망도 그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1위 국가를 향해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냐,

아니면 작금의 10위 국가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라며 그대로 주저앉아,

퇴보된 국가도 좋다며 배만 두드리는 눈이 먼 각박한 지도자를 택할 것인가?

예수가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 다 웅덩이로 떨어질 것이다[If a blind person leads a blind person, both will fall into a pit.]"라고 한 말씀에 대해,

종교조차 이제는 믿을 수 없다며 틀렸다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민의힘{국짐당; 대선 후보자 부인의 허위 비리와 후보자 실력이 탈로나면서 지지율이 폭락하자 당 대표와 후보자 간 불화를 일으켜 국민의 눈을 피하고 감추기 위해 쇼 같지도 않는 쇼를 하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그동안 보여준 것을 수구언론과 포털들이 될 수 있는 한 감춰버리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으니 아직도 윤석열 이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조차 모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착하고 선한 국민들이 얼마나 많을까?

때문에 윤석열이 아직도 공정하고 상식적인 인물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갈아엎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국민들이 50% 넘게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눈이 먼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바닥이 들어났다는 것을 알아버린 국민들은 이제 윤석열을 외면하고 있다하지만 착하고 선하기만 한 국민들은 귀까지 얇아 언제든 윤석열에게 다시 돌아갈 수도 없지 않다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애써 저들의 움직임을 막아보자며 나서고 있다.

긴 잠에서 깬 국민들은 벌써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온 마음을 던지고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이재명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제는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말이 댓글에서 쏙쏙 올라오고 있다.

 

 

 

나를 위해 이재명!”?

 

상식이고 공정이고 다 거짓말로 국민을 유혹하며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를 배반하고 말았다.

사람이 사람을 한 번 배반하기 시작하면 그 버릇 버리지 못한다는 것쯤은 알고 살지 않는가?

당장 김종인 총괄선대위장(이하 김종인)은 물론 이념적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꼬드겨 대려와 놓고 그들을 다 김종인이 잘라버리자 윤석열은 아주 잘된 일처럼 그들을 부를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방치하지 않는가!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윤석열 쪽으로 갈 때부터 얼마 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사람들도 수없이 많겠지만,

그녀는 이제 어디든 명함 내밀기조차 쉽지 않게 변해버렸을 것이다.

하기야 넋 나간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으니 장담할 수는 없지만!

늙어 집에서 화초나 기르며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사를 바라보며 살아야 할 김한길 老翁(노옹)도 앞으로는 어디든 끌어가려 할 사람들이 나올 것 같지 않다.

특히나 앞길이 창창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이하 신지예) 같은 인물은 아주 큰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사람이 귀가 얇으면 천박꾸러기도 될 수 있다는 공부 말이다.

가던 길 계속 가야지 감투 하나 주겠다는 데에 혹하고 따라갔다고 망신 중의 망신이 된 공부를.

좌우간 윤석열이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더러운 인물임에는 틀림없지 않는가?

이런 자와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이 또 어울리고 있다니 기름과 물이 또 얼마나 갈까?

많은 사람들이 이준석과 윤석열이 쇼를 했다고 하지만 그들의 속심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쇼가 아니라 실제로 헐뜯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보는 눈도 적지 않지 않은가?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면 이준석은 지구를 떠나겠다는 말을 그와 관계를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가졌던 것을 지금 억제하며 붙지 않을 수 없어 따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는가!

대전 검찰 캐비넷 속에 있던 이준석 성접대(2013.8.15.) 건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을 통해 열어버리자 이준석은 화들짝 놀라 가세연에 한 방 가하려 했지만 어림도 없는 짓에 불과하지 않던가?

윤석열을 잡을 수 있는 국짐당 대표가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버린 뒤 어쩔 수 없어 합세하지만 그 작은 가슴속에 남아 있는 불같은 원한이 지금도 꿈틀거리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은 훤히 보고 있지 않는가?

이런 암울한 국짐당에 표를 던지느니 차라리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이하 안철수)에게 표를 던지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하는 지지자들이 있는 선거정국은 크게 달아오르며 이재명의 주가는 점차적으로 뜨게 될 것으로 확신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점점 더 나를 위해 이재명!”을 외칠 사람들이 늘어만 갈 것이 확실치 않는가?

 

 

 

이재명은 실력도 없지 않지만 그가 이따금 겸손의 자세로 들어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아직도 윤석열은 이재명을 맹렬히 비판하며 쏘아붙이고 있지만 그게 그 스스로에게 ()이요 죽음이라는 것을 모르는 엉터리도 없는 위인?

뉴스1

출근길 인사하고 이재명 공격하고..화해 하루만에 호흡맞춘 ·라는 제목을 빼어 보도하고 있다.

이준석과 윤석열이 맹렬히 비난하면 비난 할수록 그들 입만 더러워지고 깬 국민은 그런 것을 그 주위에 보여 알리며 이재명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소리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이준석이 모를 것 같은가?

윤석열과 이준석은 기름과 물처럼 서로가 붙지도 녹아들어가지도 않을 인물인데 기대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치 않은가?

하지만 아무 소리 없이 잘 이끌어가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자는 하는 말마다 자신을 한껏 낮추며 국민 속으로 젖어 들어가며 자신만이 코로나 팬데킥 시대를 이끌어가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대리자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며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가자고 하지 않는가!

어찌 그의 말을 따르지 않으리?

 

 

 

어찌 한쪽에서는 이재명이 전과4범이라는 소리를 믿는가 말이다.

음주운전만 제외하고 전과 3개는 성남시민의 삶을 위해 무릅쓰지 않을 수 없었던 형편을 알고서나 하는 소리인가?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 되는 () 惡質(악질) 인간들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 언론들이 합작하여 자신들의 사악한 꿈을 성취코자 하는 거짓된 속임수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가슴이 무너지게 아프고 힘든 일이다.

마치 전두환과 노태우가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난 다음 광주시민의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는 말로 국민을 속였듯이!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이 그처럼 배 아파하는 몰상식의 인간들의 언행을 어찌 할꼬?

도올 김용옥 선생이 이재명을 보고 하늘에서 내린 사람이라는 말을 한 것을 정말 모르겠다는 말인가?

한국행정학회와 한국정책학회 그리고 중앙일보 초청 이재명 토론회에서 원숙연 회장의 찬사를 보고 들으며 과연 지식인은 상식적인 인물을 알아보지 않던가?

[빨간아재] 행정학회 회장도 반하게 만든 이재명의 레전드 스피치 국민주권주의’‘라는 제목을 뽑지 않았던가!

어찌 소인들은 대인을 알아볼 수 없고나!’하는 천박하지 않을 수 없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인가!

성남시 대장동게이트의 진실은 벌써 국짐당과 윤석열의 부산저축은행의 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의혹들이 즐비하게 밝혀졌는데 아직도 검찰을 휘잡고 있는 윤석열의 奸計(간계)에 걸려 선하고 착한 국민들이 일어서질 못하고 있는 게 얼마나 가슴이 쓰린지 알고나 있는가?

 나는 윤석열의 간계에 걸려버린 어리석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이다!’라는 생각을 강조하며 살아가는 국민들이 이처럼 많다는 말인가!

제발 잠에서 깨어나서 나라의 한 조각 파편의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힘이 되 줄 수 없다는 말인가!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시라고!

 

 

 

다음은 이재명 후보자가 한 층 더 낮춘 말들의 보도이다.

연합뉴스는

이재명 "다른데 비교하니 정말 잘하지 않느냐"..국힘 내홍 대비?’라는 제하의 보도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07193327514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07195546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