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의 대권 밑천이 바닥났다?
국민의힘{국짐당; 북한이 핵무기를 남한에 대고 쏠 상황이 되기 직전, 사전 북한 공격을 봉쇄하기 위해 선제공격으로 참수작전 5015를 지시해야 하는 대통령의 임무조차 알아차리지 못하는 자를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국민의 분노가 일어나게 하는 국민의 짐 당}의 대권 밑천들이 하나는 조금 안다며 잘난 채 껍적대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하나는 아는 게 별로 없어 밑바닥을 드러내며 흔들리고 있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10927000003510
국방 외교는 비밀로 이뤄지는 것이 많았던 반면 이제는 국민들까지 알게 돼버린 군사 작전계획{작계; 5015야 비밀이 세나와 국민이 알게 됐기 때문이지만 군사기밀은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조차 무엇인지도 몰라 토론회에서 윤석열 국짐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홍준표 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을 확실하게 하지 못하자 국짐당 최고 지지율을 보유한 후보자 인격이 실추되고 있는 토론회를 본 국민들은 황당하기 그지없다는 표정들이다.
그처럼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은 자를 대권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는 국짐당의 본색이 들어나고 있는데도 국짐당은 계속 목청만 높이고 있다.
어떻게 하든 대권을 잡아 흔들어야 과거처럼 국가재산을 마음대로 처리하여 자기들 사적 몫으로 할 수 있을 것만 내다보고 있기 때문 아닌가?
진짜로 국민의 지팡이가 되고 국민의 머슴이 돼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충실한 마음과 계획이라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그대로 정권을 유지하게 두면 될 것을 말이다.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는 구호를 국짐당 사무실은 물론,
전국 각 시 도 군(구) 면(동) 리(통)까지 안 붙인 곳이 없을 정도로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국민을 속이기 위해 別(별)의別(별) 짓까지 해가며 민주당 최고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깎아내리기 위해 온갖 일 다 끌어들여 벌리지만 결국 이재명 민주당 대권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철통같은 방어벽을 뚫을 수 없다는 게 밝혀지고 있잖은가!
국짐당이 이재명을 깎아내리기 위해 갖은 謀略(모략)을 쓸 때마다 이재명의 과거 업적만 더 확대시켜주는 형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글을 찍고 있는 이 사람도 처음으로 느끼면서 대한민국 차기 대권의 그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이재명의 철학이라고 할까만,
그는 자기가 더 나은 인정을 주민으로부터 받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있어 철저한 검증이 필요했고 그 책임을 질 생각부터 했다고 한다.
아니 국짐당 같은 지독한 억지를 부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비리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어떤 비리도 지어서는 안 된다는 관념부터 세우고 있었다는 것?
국짐당의 독재와 무법의 역사부터 꿰차고 잘 터득한 이재명은 그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자신부터 죽을 수 있다는 관념부터 키워온 사람이라는 것인데 어찌 저들의 생각처럼 이재명이 저들이 가려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었겠는가?
9월 26일 오전까지만 해도 곽상도 국짐당 의원{이하 곽씨; 이 사람은 그 姓(성)과 이름조차 아까운 사람 ㅡ 시험 보는 재주가 있을 뿐 새까만 마음은 도둑놈 심보에 자기 죄까지 남에게 씌우고 있는 악질적 인간}은 이재명이 죄인인 것처럼 떠들고 다니다가 저녁때가 돼서는 국짐당을 脫黨(탈당)했다는 뉴스다.
도둑님이 도둑님들의 당에 累(누)가 되기 전 빠져나가면 국짐당의 질책은 국민으로부터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곽 씨?
화천대유에서 10년도 근무하지 않은 그 아들이 퇴직금으로 자그마치 50억 원을 받았다는 이유이다.
곽 씨가
이런 상황에서도 국짐당은 특검을 해야 한다며 국민의 눈속임에만 집중하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억지의 달인인 김기현 원내대표 (이하 김기현)은 어떻게 하든 시간을 끌어 까마귀 고기 먹은 국민들을 한 번 더 기억 상실증으로 만들어 곽상도를 제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 같지 않나?
그 두 사람은 대한민국 무시무시한 사법계 판사와 검찰{사법계와 검찰은 각각 대표를 뽑아 과거 판검동일체(일본의 판검동일체처럼) 선언을 한 바 있다} 검사 중 각각 한 명이었으니까?
이 모든 것은 국짐당에 대권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는 것을 자인하고 있는 꼴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래도 국짐당이 좋아 죽겠다는 국민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에는 불법과 무법 그리고 친일파와 토착왜구들만 난무하며 나라 정치가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계몽시켜야 하는데 민주당 정부에서 계몽을 당한 꼴을 보여주고 있었으니 그 인물이 이낙연 전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아니고 누구인가?
앞으로 이낙연 예비 후보자가 아무리 날뛰며 획기적인 일을 한다고 해도 이재명 후보자를 능가할 수는 없다고 전라북도 민주당 경선 투표결과가 말해주고 있지 않았는가?
광주 전남 경선 투표 결과를 보고 느낀 바가 전혀 없던 이낙연?
자기 바닥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단 1% 조차 이기지 못한 사람이 입만 달고 있다는 것 같이 더 열심히만 하겠다고 하니 누가 그를 인정할 것인가?
평소 그 소신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정신의 반은 국짐당에 몸의 반은 민주당에 걸쳐놓고 이중적인 사고로 일처리를 했으니 좋은 결과가 남아 있을 리 없지 않는가?
이낙연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완전히 박살을 내고 말았는데 그가 차기 대권을 잡으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만 그에게 표를 던지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재명은 성남 시장직에 있으면서 시민의 이익을 위해 국짐당 선대의 魁首{괴수; 이명박 박근혜 정권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들과 담판을 붙어 최대한의 이익을 만들어낸 것이 확실하게 들어나고 있는데도 이낙연의 입에서는 찜찜한 詭辯(궤변)을 늘어놓으며 국민의 심기를 흔들어대고 있지 않는가!
27일에는 그가 몸담고 있었던 그의 본고향 동아일보가 ‘천화동인 1호’를 끌어들이기 위해 오늘의 단독으로 나섰다.
웬만한 사람은 그 제목만 보면 이재명이 일을 벌인 것처럼 보이게 적었다.
‘[단독]천화동인 1호, 이재명 지사 측근 이화영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이라며 다음과 같은 멍 때리는 보도를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27221814283
잡으면 잡을수록 끊기고 말 썩은 동아줄을 내놓은 것으로 봐진다.
곽상도 전 국짐당 의원 아들은 화천대유로부터 특수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화천대유가 곽상도 몫으로 보낸 뇌물?}을 받은 사실이 확실하게 들어나고 말았는데,
이재명의 사돈의 팔촌도 아닌 사람을 이재명과 연결시켜볼 심사 같은데 얼마나 갈 수 있는 보도일까?
‘자칭보수’라고 하는 守舊的(수구적)이고 狂暴(광폭)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이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는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수시로 맛보지 않았던가!
나라를 나라답게 이끌 수 있는 사람을 고르는 게 이처럼 힘들어서야 어찌 선거를 쉽게 할 수 있을 것인지?
나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할지는 스스로가 판단하되 옆 사람들의 판단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적잖은 품을 팔아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모르면 민주당 후보자에게 한 표를 던진다면 후대로부터 원망들을 확률은 49%는 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지 않을지!
그와 반대라면 인생에 있어 아주 큰 도박을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지금 국민 정신 상태가 여기에 멈추고 있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26221209915
https://ko.wikipedia.org/wiki/%EC%9E%91%EC%A0%84%EA%B3%84%ED%9A%8D_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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