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야기

LA는 코로나19 예방 치료법이 나돌고 있다

삼 보 2020. 12. 19. 04:22

 

LA COVID19 예방과 치료법이 나돌고 있는데

 

사람들은 일을 거의 끝내려고 할 때 방심하게 된다.

그 순간을 이겨내지 못해 평생을 후해하면서 살든지 죽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생명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COVID19 백신이 나왔기 때문에 방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부터 해방이 거의 코앞에 왔을 때 특히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서도 마치 백신을 맞은 사람처럼 행동을 하든지,

그동안 모든 감염병은 거의 10년이 지난 이후에 백신 개발이 있었는데 지금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죽어가는 국민들로 인해 단 하루가 급해 조급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게 더 危險千萬(위험천만)하지 않는가?

백신의 부작용이 더 위험하지 않을지 아직은 아무도 모르지 않는가?

그로서 우리는 급히 서둘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국민이어야 할 것으로 미뤄본다.

남들이 백신을 맞고 있다고 덩달아 쉽게 쫓을 생각부터 내려놓고 크로나 극복을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가 침착해야 하지 않을까?

 

 


 

어제 친지로부터 다음과 같은 카톡이 들어왔다.

?1️⃣3️⃣5️⃣0️⃣ 코로나19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예방과 처방을 하면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고 한다.

LA 차민영 내과, 안우성 내과 닥터들이 강의를 하면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먼저 예방:

Zinc 50mg,

Vitamin D3 5000iu.

Vitamin C 1000-3000mg

을 매일 먹으면

충분히 예방된다.

 

모두 다 건강보조약품으로 처방전 필요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zinc (아연), D3, C의 효능을 찾아보기 바란다.

특히 Zinc가 예방 및 치료제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코비드 확정 판단이 나왔으면

AZT 250mg,

HCQ 200mg

Zinc 50mg

을 아침저녁으로 1알씩 5일간만 먹으면 완치된다.

 

실제로 환자들을 100% 치료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이 소식을 보급하고 있다.

 

예방을 위해 먹는 ZINC,

비타민D3, C는 건강에 필수적으로 반드시 먹어야 하며. 혹시 확정 판단이 되면 주치의나, 두 분에게 연락하면 즉시 처방전을 준다고 하니,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도널드 트럼프의 방심으로 인해 미국 전체 12 18 2020년 집계된 확진자는 17,669,508(+36,358)명이요,

사망자는 318,582(+544)]명으로 세계 단연 1위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인구 4000여만 명 캘리포니아도 확진자 1,759,876(+44,937) 명이고,

사망자 22,146(+263) 명이다.

특히 1000여만 명의 인구를 가진 LA카운티에 COVID19 극성이 이만저만 한 게 아니라 걱정이었다.

확진자가 580,325(+14,320)

사망자 8,664(어제 +96)으로 1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는 게 무섭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차민영 박사는 고국에서도 잘 알려진 의료계 인사인 것으로 안다.

그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틀리지 않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아연[ZINC]이 우리 몸에서 작용하는 일을 쉽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이타민 D3는 햇볕만 잘 쐬어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바이타민 C는 야채와 과일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니 且置(차치)하고,

알 만한 사람들은 아연이 무슨 작용을 하는 무기질인지 알 것이지만 다시 한 번 더 공부하기로 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Zinc는 세포의 생성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무기질이니 COVID19를 막아줄 수 있는 작용을 틀림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의 <파워푸드 슈퍼푸드>

효소의 구성 요소로 핵산과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

성장과 조직 골격 형성, 생식 및 면역 기능 원활이라 요약하고 있다.

고로 위에 언급한 내용은 미국의 악질 중 악질인 도널드 트럼프 같은 거짓말쟁이들이 코비드19 엉터리 치료제로 만들어 낸 거짓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첨가 할 것이 있다면 충분한 운동과 규격에 짜인 음식(모든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습관)을 통해 평소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지를 잃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근육도 골격도 그리고 모든 몸의 기관들까지 골고루 잘 운행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사람이라면 단 시간에 이런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더라도 병마로부터 해방될 것으로 미룬다.

노인들과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에게 코로나19의 침입이 쉽다는 것은 몸의 균형이 잘 맞아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그래도 좋은 영양제를 먹으면서 면역력을 키어준다면 더 큰 자신감과 정신력을 갖게 되지 않을까?

더 큰 일은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그리고 손을 자주 충분히 씻기에 더해서 손이 많이 닿는 주위를 깨끗하게 하며 수시로 소독하는 자세의 습관을 잃지 않는다면 코로나바이러스 침투 위기를 극복해내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다음은 <파워푸드 슈퍼푸드>가 아연Zn에 대해 상세하게 적은 내용이다.

 

생리적 기능

아연(zinc, Zn) 1900년대 초부터 생명체의 필수 미량원소로 인식되어 왔으며, 결핍증은 1960년대 초 처음으로 인지되었다. 아연은 세포 성장, 생식 기능 성숙, 면역 등 체내의 여러 가지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로서 우리 몸에 약 1.52.5g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 약 60%는 근육에, 나머지는 골격 등에 분포되어 있다.

 

아연은 지방세포로 포도당이 유입되는 것을 조절하는 인슐린 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성장 호르몬, 성 호르몬, 갑상선호르몬, 프로락틴 등의 호르몬 활성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아연은 면역 기능에 관여한다.

 

아연은 효소의 구성 요소로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핵산의 합성과 분해에 관여한다. 특히 핵산 DNA RNA의 합성에 관여하여 세포의 분화, 증식 및 유전자 발현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여 성장, 조직 및 골격 형성, 생식, 면역 기능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아연은 세포막 단백질, 특정 호르몬, 유전자 전사 인자(gene transcription factor)의 구조를 안정화시킨다. 세포막 안정성은 수용체에 영향을 미치며, 이 수용체들이 세포 내 모든 종류의 반응들을 신호화하기 때문에 세포막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아연은 항산화 효소[copper(Cu), zinc-superoxide dismutase(Zn-SOD)]의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당 대사, 인슐린의 작용에도 관련이 있다. 그러나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아연 보충은 당내성을 악화시키며 LDL 콜레스테롤 산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었지만, 아연의 보충은 제1형 당뇨병에서 아연 결핍을 호전시켜 LDL 콜레스테롤 산화를 감소시킨다고 보고되었다.

 

아연은 알부민 등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혈액을 순환하며 문맥혈로부터 3040%의 아연이 간에서 교환된다.

아연은 곡류 위주의 식사에서는 흡수율이 낮으나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식사에서는 흡수율이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연의 이용률 추정과 관련하여 식사의 종류를 아연 이용률이 5055% 정도로 높은 식사, 보통 정도인 3035% 정도의 식사, 이용률이 15% 정도로 낮은 식사 등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우리나라의 일반적 식생활은 보통 이용률(30%)의 식사로 간주한다.

 

아연 이용률이 높은 식사란 육류 섭취량이 많고 도정된 곡류를 소량 섭취하는 정제된 식사를 말하며, 보통 정도의 이용률을 보이는 식사란 육류와 생선을 포함하며 도정하지 않은 곡류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혼합형 식사이다. 아연 이용률이 낮은 식사란 도정하지 않은 비()발효 곡류 식품에 주로 의존하는 식물성 식품 위주의 식사를 말한다.

아연은 소장에서 흡수될 때 페리틴이 철과 결합하는 똑같은 방식으로 아연과 결합하는 단백질인 메탈로싸이오네인(metallothionein)의 합성을 유도한다. 또한 옥살산(oxalate), 피틴산(phytate) 등은 아연과 불용성 화합물을 만들기 때문에 아연 흡수를 저해한다. 한편 히스티딘(histidine), 시스틴(cystine), 트립토판(tryptophan) 등의 아미노산은 아연과 가용성 복합체를 형성하므로 아연의 흡수를 향상시킨다.

 

아연은 췌장을 경유하여 장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된다. 또한 소변과 땀으로 소량 배설된다.

일상의 식사에서 부족한 아연을 보충할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신체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미량 원소이며 핵산과 아미노산의 대사에 관여한다.

 

결핍증 및 과잉증

체내 아연 상태 측정은 혈액, 머리카락 검사 등을 사용한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혈액 내 아연 측정이지만, 최근에는 머리카락 속 아연 측정이 비교적 쉬우며 정확한 편이어서 체내 아연의 지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아연은 식품에 널리 함유되어 있으므로 극심한 아연 결핍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중등도 아연 결핍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관찰된다. 이는 환자의 소변에서 아연의 배설 증가와 관련이 있다.

아연 결핍증을 유발하는 요인에는 아연 함량이 낮은 식품을 섭취하여 섭취량 부족에 의한 것과 소화기능 저하에 따른 아연의 흡수 감소 및 수술, 화상, 임신, 수유, 악성종양 등으로 아연의 필요량이 증가한 경우 등이 있다.

 

아연이 결핍되면 위장관이나 폐조직 내막의 손상이 흔히 나타나며 다핵림프구, 자연살해세포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아연 결핍이 심하면 식욕 감퇴, 성장 지연, 피부 변화, 면역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며, 심각한 아연 결핍 시에는 성선기능저하증(hypogonadism), 왜소증 등이 나타난다.

 

특히 영유아, 어린이는 빠른 성장에 따라 아연 요구량이 늘기 때문에 자칫하면 아연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아연이 부족하면 만성 혹은 급성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설사를 통해 체내 아연이 계속 결핍되면서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어린이들의 아연 결핍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잦은 호흡기 감염과 숨쉴 때 쌕쌕거리는 '천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일부 국가에서는 어린이들의 식사에 아연을 보충해 준 결과 급 · 만성 설사와 하부 호흡기 감염의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었다. 항생제와 아연을 함께 복용하면 심한 폐렴으로부터 회복을 빠르게 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아연은 호흡기 상피(上皮)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아연이 결핍되면 바이러스, 세균, 진균, 기생충 등 다양한 병원체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등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아연 권장량의 20배 이상(1 100300)을 장기간 복용하면 구리 및 철 영양 상태 저하, 면역 능력 손상, HDL 콜레스테롤 저하 등을 유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안한 아연의 상한섭취량은 성인 남자 45, 성인여자 35이다.

 

급성 아연 중독은 오염된 음료수나 음식을 섭취한 결과로 발생할 수 있다. 중독의 증상은 복통, 설사, 구역, 구토 등이다. 아연 제제를 하루에 50150 복용하면 가벼운 위장 증상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권장량 및 급원 식품

아연의 권장량은 섭취한 아연의 40%가 흡수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우리가 섭취한 아연의 형태나 식이 조성에 따라 아연의 이용률에 차이가 나므로 식사를 통한 아연 섭취량은 생리적 필요량과 이용률로부터 산출한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서 성인의 아연 권장섭취량은 남자는 810, 여자는 78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한다.

아연은 여러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나 대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는 아연도 풍부하다. 가장 우수한 급원 식품은 패류(특히 굴), 육류, 가금류 등 동물성 식품이다. 곡류, 채소류 등 식물성 식품에는 아연의 함량이 적으며 또한 아연의 흡수를 저해하는 피틴산(phytate)이 들어 있어 아연의 이용률이 낮다.

 

모유의 아연 함량은 분유에 비해 낮지만 이용률이 월등히 높으므로 아기에게는 엄마 젖을 먹이는 것이 좋다. 영유아기에 아연 함량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우유(0.8/200)대신 콩 등 우유 대체 식품(두유 0.46/200)을 주로 섭취하거나, 아연이 부족한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섭취하면 아연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아연은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아연은 육류, , , 새우 등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식물성 식품 중에는 전곡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 곡류의 배아나 외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현미, 통밀 등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아연 급원 식품과 함유량(/100g)

 

굴 생 것 13.2, 쇠고기 구운 것 7.2, 키조개 4.3, 달걀노른자 4.2, 닭 간 3.3

[네이버 지식백과] 아연 [zinc]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박명윤, 이건순, 박선주)

 

 



참고

http://www.radiokorea.com/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777228&cid=42776&categoryId=4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