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지 못한 샤이재팬들 그들이 한국인 맞아?
土着(토착)倭寇(왜구)는 샤이재팬도 포함되지 않은가?
현대판 토착왜구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일본을 찬양하며 그들만을 따르려는 ’일본찬양족‘과 국민들 사이에 숨어서 암암리에 일본을 즐기는 ’샤이재팬‘?
둘 다 일본 극우정객들에게 한반도 길을 열어주는 길잡이들 아닌가?
이들 토착왜구들이 있어 아베신조 내각(이하 아베)의 가짜뉴스와 역사왜곡의 틀들이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니까!
일본은 더 이상 번성할 수 없는 나라라는 것을 이해한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Jim Rogers, 1942년~ )의 말만 들어도 일본은 기우는 해가 됐고 대한민국은 새롭게 뜨는 아시아의 태양으로 봐지는데 아직도 일본제품과 일본이라는 나라에 정신을 쏟는 짓에서 해방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숨어서 도둑처럼 숨 쉬며 일제에 눈이 뒤집힌 채 안타까운 ‘샤이재팬(Shy Japan) 딱지를 벗어던지지 못하는 인물들이 있다?
그들은 정말 한국인이 확실할까?
수많은 국민들이 일본 아베의 분풀이 한국 경제보복에 치를 떨고 있는데,
샤이재팬들은 깊고 검은 한밤중의 도둑처럼 살금살금 일본을 다녀오는가 하면 일제에 미쳐 속 팬티라도 걸쳐야 하는 인물이 있다고 한다.
쿠키뉴스가 그 내용을 잘 소개하고 있다.
쿠키뉴스는
‘"일본 갔는데, 제주 다녀왔다"..日불매, 암암리 느는 '샤이재팬'’라는 제목을 걸고,
#신입사원 최원석(30?가명) 씨는 최근 휴가지로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다. 범국민적으로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인걸 알고 있었지만, 사실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한다. 그는 “짧은 휴가에 전부터 계획을 해왔던 터라, 취소하는 것도 여의치 않았다”면서 “직장 동료나 상사에겐 눈치가 보여, 그냥 제주도를 며칠 다녀왔다고 둘러댔다”라고 털어놨다.
# 평소 유니클로에서 옷을 구입하던 대학생 한금진(25?가명) 씨도 ‘샤이재팬’이다. 불매운동 초기까지만 해도 집 근처의 유니클로 매장을 종종 들렀으나, SNS에 ‘유파라치’ 등이 등장하면서 발걸음을 돌렸다고 했다. 대신 온라인으로 사볼까도 했지만, 주위서 옷 자체를 알아볼까, 이마저도 포기했다. 대신 속옷 등의 내의류를 구입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도 이를 의도적으로 감추거나, 일본 제품을 소비해도 알리지 않는 ‘샤이재팬’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광복절을 코앞에 두고 반일감정이 날로 심화하는 데다, ‘일본 불매운동’이 이제는 범국민적 차원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일본을 ‘소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간,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감수해야 한다.
1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일본 불매운동 이후 국내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여행객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일반적으로 7월말~ 8월초는 통상적인 여름휴가 성수기로 꼽히지만 오히려 여행객이 줄고 있는 것이다. 일본 불매운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반적 해석이다. 항공사들도 항공편을 줄이는 등 비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는 일본이다. 한국관광공사의 '국민해외관광객 주요 행선지 통계'에 따르면, 일본 불매 운동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 6월, 무려 61만1900명이 일본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월 전체 63개국 한국인 입국자 141만5209명 중 약 43%에 달하는 수치다. ‘샤이재팬’여행족이 아직까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보통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페이스북 등 SNS에 사진을 남기기 마련이지만, 이들은 주위 시선에 대한 불안으로 이를 꾹꾹 감춘다. 앞서 최씨와 일본 여행에 동행한 동료 역시 "일본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카카오톡 프사(프로필 사진)이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지 않았다"면서 "보통 여행후 지인들에게 줄 선물도 사곤 하는데, 이번엔 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움직임은 비단 여행업계 뿐만 아니다. 국내 일본 제품과 문화 소비에 있어서도 ‘샤이재팬’이 나타나고 있다.반일감정으로 ‘일본’ 자체가 금기시되는 사회 분위기 탓이다. 일례로 최근에는 유니클로 매장을 감시하는 ‘유니클로 단속반’이 SNS상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유니클로 매장을 감시하고 사진을 찍어 온라인상에 올리는‘유파라치’로 불린다.
앞서 한씨는 “유니클로 매장에서 누군가가 내 사진을 찍어 올린다고 생각하니, 갈 생각이 싹 사라졌다”면서“(유니클로) 옷을 입고 돌아다니다 학교나 모임에서 괜히 눈총을 받는 것이 아닌지도 걱정스럽다”라고 털어놨다. 그는“이러다간 일식집이나 일본 영화를 보는 것 자체도 지탄을 받는 일이 될까 우려스럽다”라고 걱정했다.
샤이재팬 현상은 특히 한국의 ‘집단주의’ 문화와 결합해 암암리 늘고 있다. 집단주의는 나 자신 보다는 주위의 반응을 우선에 두는 것이다. 이런 ‘샤이재팬’을 놓고 여론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국가적 비상상황인 만큼, 일본 불매운동에 힘을 합쳐야 한다는 의견과 불매운동이 국민들 사이서 자발적으로 시작한 만큼, 강요는 없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한 대형 유통업계 관계자는 “겉으로 알리지는 않지만, 일본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꽤 보인다”면서 “유니클로 에어리즘 같은 내의류는 아직도 상당한 소비층이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일본 불매운동이 고조되는 만큼, 강요 분위기도 만만찮게 형성되고 있어 국내의 샤이재팬 현상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https://news.v.daum.net/v/20190814030022986
댓글들을 읽어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찾아볼 수 있는데 아직도 숨어서 돌아다니는 일본매니아들은 악착같이 일본을 즐기며 한국의 자존심들에게 콧방귀를 뀌는 인물들이 있다?
주위에 들킬까봐 유니클로 속옷으로 살을 감춘다?
당당하지 못한 것은 정말 일본 피가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베와 그 떼거리들이 역사를 歪曲(왜곡)하는 것도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지 당당하고 떳떳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낯간지러워 할 수 없다며 당장 취소하고 만다.
하지만 이번 DHC TV방송에 나와 역사를 왜곡하며 문재인 정부에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누구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들은 일본회의 4만여 명 중 각각의 회원들로서 아베를 띄워주기 위해 사실을 속이며 방송국에 나와 아베가 주는 정치자금을 받아먹고 사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한글까지 일본이 만들어준 것이라고 엉터리 방송을 하는 것을 보며 살아가는 일본인들이 앞으로 어떤 사고를 갖추고 세상과 같이 할 수 있을 것인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5598
지구촌시대에서 거짓만을 알려주는 DHC TV를 보고 사는 일본인들이 참으로 불쌍한데 한국에 더 불쌍한 인물들이 숨어서 일제를 몸에 걸치고 일본을 오가며 마치 狂的(광적)으로 일본을 즐기는 인생들이 있는 대한민국?
하기야 그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전체 인구 중의 얼마나 많이 차지하고 있을까?
결국 일본의 피가 대한민국 속에 분명히 있다는 건 확실하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 셈 아닌가?
고로 土着(토착)倭寇(왜구)는 한국 내에 있으면서 왜구의 활동을 도와주며 한반도를 질식시키는 짓을 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하는 것 아니던가?
아베는 反省(반성)이 없다.
그 아버지 아베 신타로[安倍 晋太?, 1924~1991]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는데 아베는 외가의 피를 닮아 양심조차 없는 鐵面皮(철면피)에 불과한 인간의 탈만 쓴 동물임에 틀리지 않다.
그래도 이번 휴가 중 아버지 묘소를 성묘하고 왔다는 뉴스가 웃겨준다.
그 묘소에서도 되지도 않을 평화헌법(아베 신타로는 찬성)을 개헌할 것을 기자들에게 약속한 아베!
그 아베를 지지하기 위해 DHC방송은 오늘도 거짓말을 亂發(난발)하며 세상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 아베의 지지자들!
오직하면 짐 로저스가 그의 저서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나라'에서
“일본은 빚이 많아 아이도 낳지 않아 50년, 100년 후 사라질 것”라며
"자신이 일본에 사는 10살 아이라면 즉시 일본을 떠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일 것인가?
얼굴만 반들거리면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나 실속이 없는 나라가 돼가고 있는 일본 아닌가!
그런데도 토착왜구 중 일본찬양족들은 일본이 아직도 50년 앞서 간다는 엉뚱한 소리로 국민을 기만하며 일본을 내세우려고 하는 짓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기대시라 문재인 정부가 일본을 어떻게 몰고 갈 수 있는지 차차로 보여주게 될 것을!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만 된다면 단번에 일본 아베를 무릎 꿇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본찬양족’과 ‘샤이재팬’들이 대한민국 내에 있는 한 그 기간은 조금 길어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지만 내년 21대 총선만큼은 韓日(한일) 戰(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들릴 것으로 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건방지게 문재인 대통령 8.15경축사에 하루 앞서 국회 로텐더 홀 이승만 동상 앞에서 대국민담화를 하는 짓도 앞으로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자한당과 황교안의 죽을 짓은 그렇게 길어질 수 없다는 게 많은 지식인들의 예상이니까!
대한민국 찬란한 미래를 연다는 게 이처럼 어려운 것은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까지 합세한 독재 시대가 너무 길었기 때문이고,
色狂(색광) 박정희 18년 동안 일본에 대한 굴욕외교가 너무 길었기 때문이다.
이젠 더 이상 일본의 극우가 판을 칠 수 없게 대한민국 국민의 성숙함을 보여야 할 때인 것이다.
고로 ‘샤이재팬’ ‘일본찬양족’들의 기를 죽이는 것도 이참에 같이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더 이상 대한민국 무대에서 판을 치지 못하게!
원문 보기
https://news.v.daum.net/v/20190814195701192
https://news.v.daum.net/v/20190814143010561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B2%A0_%EC%8B%A0%ED%83%80%EB%A1%9C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5777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5781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politics&wr_id=12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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